벌써 출시한지 오래되었고 유명한 장비에 속하지만 요즘같이 비가 오락가락하는 변덕스러운 날씨에 적당한 아이템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은 바로 식스문 디자인(Six Moon Designs)의 게이트우드 케이프(Gatewood Cape).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의 하이킹에는 우비나 우산을 준비해야 하는데 게이트우드 케이프는 판초 우의로 입을 수 있는 쉘터입니다. 배낭까지 덮는 형태라서 별도의 레인커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판초 형태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부는 능선에서는 다소 힘들겠지만 그 외의 상황에서는 충분히 우비 역할을 합니다. 이런 형태의 우비들은 통풍에 취약하기 때문에 적절하게 환기를 해야지 내부에 습기가 차지 않습니다.
게이트우드 케이프의 카테고리는 쉘터입니다. 트레킹 폴을 사용하여 1인용 텐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우비가 텐트 역할을 어설프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천 시에도 사용 가능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됩니다. 기본적으로 텐트로 사용하는 데에 문제없게 설계되었습니다.

Six Moon Designs - Serenity NetTent
별도로 판매되는 Serenity NetTent를 이너로 장착하면 전실을 가진 더블월 텐트가 됩니다. 게이트우드 케이프의 무게가 340g이고, 세레네티 넷텐트가 200g으로 총 540g의 더블월 텐트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우비와 배낭 레인커버까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에 무게와 운영에서는 상당히 유리해집니다. 가격은 각각 $135, $120입니다.
![]() |
Better Weekend
베러위켄드 |

News
X-Pac, 고강도 퍼포먼스 원단 라인 hyperTec 공개
마운티니어링, 클라이밍, 스키, 바이크패킹까지 겨냥한 차세대 기술 원단

Wear
파타고니아 프리 월 키트, 회복까지 설계한 클라이밍 컬렉션
빅월 프리 클라이머를 위한 파타고니아의 새로운 해법

Approach Shoes
노스페이스, 새로운 Verto Approach
빅월 프리 클라이머를 위한 파타고니아의 새로운 해법

Table
이케아의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 SOLUPPGÅNG
새로운 아웃도어 컬렉션 SOLUPPGÅNG 공개

Watch
Suunto Vertical 2 Review
90년의 아웃도어 DNA, 트레일러닝을 위한 워치

Editorial
왜 우리는 다시 무거워지고 있는가?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소재가 아니라 새로운 질문

Sleeping Bag Liner
알파가 침낭 안으로 Big Agnes Alpha Direct 슬리핑백 라이너
알파를 라이너로 사용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