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시에라디자인의 새로운 텐트들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작년에 새로 선보였던 UL버전의 시리즈들이 2014년 하반기에 돌연 세일을 시작하여 의아하게 생각하였는데, 새로운 FL버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변화의 특징은 모두 무게가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경량 버전인 Elite가 추가되었습니다. Tensegrity Elite의 무게는 1인용이 0.77kg, 2인용이 0.99kg에 불과합니다.

Open Pitch
Flashligh에서 더욱 가볍고 진화된 형태인 Tensegrity는 예전에 소개해 드린바와 같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한데요.
특히 트레킹폴을 활용하여 추가 공간을 만들어내는 오픈피치는 참 좋은것 같습니다.
Sierra Designs Conver 2
시에라다지인의 마운티니어링 텐트인 컨버트 시리즈의 디자인도 풀체인지 되었습니다. 탁월한 환기, 컨버터블 베스티블, 초경량 소재사용으로 경량화. 진정한 4계절 텐트로 거듭났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사실 4계절 텐트는 실질적으로 동계텐트를 의미하였는데, 나머지 계절에도 효과적으로 사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Sierra Designs Backcountry Bivy
마지막으로 백컨트리 비비입니다. 작년에 처음 선보인 침낭인 백턴트리 배드와 사용하면 좋은 형태인것 같습니다. 백컨트리 배드와 바찬가지로 얼굴부터 가슴아래로 오픈되는 같은 형태를 취하고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고 같이 써보면 시너지 효과가 클것처럼 보이는군요. 헤드공간의 여유가 없어보이는데 답답하지는 않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시에라디자인의 올시즌은 무게에 중점을 맞춘것 같습니다. 배낭이 가벼워질수록 우리의 여행, 자연등 모든것이 행복해지는데, 그만큼 내구성도 뛰어나야하겠죠! 기대되는 시에라디자인의 201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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