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Black Diamond)는 2021 FW 시즌 브랜드의 대표적인 보온 글러브인 머큐리 미트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업데이트된 머큐리는 무엇보다 지속 가능성에 중점을 둔 소재 사용이 돋보이고, 디자인적으로는 기존의 외부 손목 조절 스트랩이 제외된 것이 눈에 띕니다.

탈착식 라이너는 동일하게 유지되며, 단열재는 마찬가지로 PrimaLoft® Gold가 충전되었습니다. 하지만 손등에는 크로스 코어 170 g, 손바닥에 133 g이 전략적으로 채워집니다.
프리마로프트 크로스코어는 2019년 발표한 기술로 동일한 무게로 보온성을 최대 52% 증가시킵니다. 그리고 단열재의 35%는 재활용 섬유를 사용합니다. 크로스 코어는 이전에 리뷰한 OR 인셉션 에어로젤 글러브에 들어간 에어로젤 기술과 동일한 것으로 프리마로프트 원사에 에어로젤을 적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보온성을 높이는 원리입니다.

Black Diamond Mercury Mitts - Women's
쉘 원단은 여전히 4방향 신축성을 제공하여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이제 100% 재활용 소재입니다. 안감 역시 재활용 플리스가 사용되었습니다. 방수 인서트는 BD.dry™로 변경되었고, EMPEL™ 발수 가공(PFC가 없는 DWR)으로 100% 방수됩니다.
외피 손바닥은 염소 가죽으로 장시간의 로프 작업을 견딜 수 있습니다. 한겨울이나 고산 등반을 위한 보온 장갑인 머큐리는 방수 기능을 겸비하여 사용자의 손을 따뜻하고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최적의 핏을 제공하기 위해 남성용과 여성용은 별도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가격은 180,000원으로 현재 국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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