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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레베르그(Hilleberg)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몇 가지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그중에 우리 눈에 가장 띄는 것은 역시 니악 1.5 텐트(Niak 1.5)인데요. 올해 새롭게 등장한 에난(Enan)에 이어 니악은 경량급 텐트입니다. 힐레베르그를 비롯한 북유럽 브랜드의 텐트들은 미국, 일본, 한국등 경량화로 바뀌는 전반적인 트렌드에 비해 다소 느린 느낌이었는데요. 그런 와중에 올해 국내에 선보인 헬스포츠의 수퍼라이트 시리즈의 텐트들이 눈에 띄기도 했습니다. 에난은 미니멈 870g의 초경량급 텐트였지만, 1인용 텐트라 2인용을 찾는 분들에게는 아쉬운 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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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기존의 우나(Unna)와 닮은 형태입니다. 거의 없는 정도의 전실을 살려내었고 두 명이 사용 가능하게 10cm이 늘어나있죠. 힐레베르그의 설명 역시 우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니악의 무게는 1.6kg(최소 1.4kg)이며, 바깥 텐트의 원단을 Kerlon 600(로겐 Kerlon 1000)을 사용하면서 얇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폴은 DAC NSL 9mm가 적용되었습니다. 2인이 운용하기에 적당한 무게인데요. 원단이 얇아지긴 했지만, 힐레베르그의 최대 장점인 내구성은 유지하는 정도로 기대합니다. 소개 영상을 꼭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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