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일(수) 릴락 16(Reel Rock 16) 상영회를 서울 롯데시네마 브로드웨이(신사동)에서 진행합니다.
2005년 미국에서 시작된 릴락 페스티벌(Reel Rock)은 매년 등반 세계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공유하고 위대한 모험과 성취 뒤에 있는 인간적인 측면을 이야기해왔습니다.
반란의 계곡(Valley Uprising), 던 월(The Dawn Wall), 알피니스트(The Alpinist) 등 많은 성공을 거둔 장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한 릴락은 16회를 맞아 브리지 보이즈(Brigde Boys), 베어풋 찰스(Barefoot Charles), 빅 팅스 투 컴(Big Things to come), 커들(Cuddle) 등 4편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이번 릴락 16 서울 상영회는 블랙다이아몬드(Black Diamond) 코리아에서 후원하며, 알피니스트 코리아가 진행합니다.


크랙등반 전문가 피트 휘태커와 톰 랜들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맞아 새로운 등반 대상지를 찾는다.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900미터에 달하는 수평 세계로의 모험이 펼쳐진다.(28분)

오페라를 부르며 동굴에 사는 퐁텐블루의 기인 찰스 앨버트. 그에겐 어떤 등반장비도 필요없다. 암벽화 조차도.(28분)

알렉스 존슨은 한때 미국 스포츠클라이밍계에 떠오르던 선수였다. 그가 10년 째 오르지 못했던 볼더와 씨름하며 자아 발견의 여정을 떠난다.(21분)

알렉스 호놀드와 토미 콜드웰의 새로운 시도. 미국을 세로로 가로지르며 대륙분기점을 이루는 17개 고산의 정상을 연장등반하는 그들의 계획은 코로나 시대 새로운 등반 유행을 만들어냈다.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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