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634m이다. 이천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동으로는 여주시, 서로는 광주시와 경계를 이루며 동서로 길게 이어진다. 무적산(無寂山)이라고도 한다. 동쪽 원적봉(563.5m) 기슭에 638년(선덕여왕 7년)에 창건했다는 영원사(靈源寺)라는 사찰이 있으며, 주봉인 천덕봉 기슭에는 율수폭이라는 폭포가 있다. 고려말 공민왕이 난을 피해 이곳에 머물렀다는 전설이 전한다. 신둔면 장동리 쪽에는 군사훈련장이 있어 입산이 제한되므로 산행은 백사면 경사리 쪽에서 시작한다. - 두산백과 |
원적산은 이천에서 가장높은 산 입니다. 높이가 634m로 오르기가 비교적 쉽고 초반 15분정도의 오르막을 제외하면 능선을 타고가는 코스라서 산행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일반적으로 백패킹으로 사용하는 코스는 영원사코스로 원적봉까지 도달하는 1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원적봉에서 천덕봉까지는 20분정도 더 소요됩니다.
원적산의 백패킹 포인트는 원적봉 ~ 천덕봉 사이의 헬기장과 평평한 박지 군데군데 있습니다. 겨울철 등산객분들이 박지에 오르는 시간은 9시정도입니다. 철수시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적산의 가장 큰 특징은 군사목적으로 능선에 나무가 없어서 매우 시야가 좋다는것입니다. 눈덮힌 능선은 이국적인 느낌도 들게합니다.
영원사 ~ 첫갈림길 구간을 제외하고는 눈이 녹지 않습니다. 아이젠 필히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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