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agonia(파타고니아)에서 새로운 마이크로 퍼프 후디 재킷을 선보였습니다. 264g의 무게로 매우가볍고 압축성이 있는 단열재를 사용하여 작은 수납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독창적인 퀼팅 디자인 또한 눈에 띄는 재킷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게 주목할 부분은 단열재입니다. 기존의 다운을 대체하는 PlumaFill 합성 충전재를 사용하여 가벼우면서, 습기에 강하고, 다운 같은 보온을 제공합니다. PlumaFill은 다운의 구조와 기능을 복제한 합성 단열재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Primaloft는 훌륭한 단열재로 단순히 단열 능력만으로는 다운을 대체한다고 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합성 단열재의 가장 큰 문제는 압축성이었는데 PlumaFill을 사용한 마이크로 퍼프 후디의 압축률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 퍼프 후디는 확실히 팽창된 느낌이 있습니다.
Pertex® Quantum GL
나노 퍼프 후디는 Primaloft Gold Eco 60g을 사용하였고 무게가 363g이었지만, 마이크로 퍼프 후디는 65g의 단열재를 사용하였지만 무게는 264g으로 100g 정도 가볍습니다. 그 이유 중 한 가지로 10데니어의 초경량 원단인 나일론 립스톱 원단인 Pertex Quantum GL을 꼽을 수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있는 원단입니다.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DWR 발수 코팅으로 습기에 대응합니다. 악천후에는 보다 강한 쉘과 함께 미들 레이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큰 특징은 기존의 규칙적인 스티치 패턴에서 변경된 불연속 스티치 패턴 디자인입니다. 이런 퀼팅 구조는 박음질을 최소화하고, 더 적은 패턴 조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열이 재킷 내에서 보다 자유롭게 이동하여, 일관된 온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Nano puff hoody / Micro puff hoody
위의 사진을 보면 나노 퍼프에 비해 확실히 조각이 크고, 볼륨감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적은 패턴 조각이란 결과적으로 큰 로프트 영역을 만들기 때문에 더 따뜻하고 재킷의 전체 무게를 줄이는 디자인입니다. 현재 이 디자인은 특허 출원 중에 있습니다.
후드는 조정되지는 않는 가볍고 단순한 구조지만, 상하좌우 움직임이 자유롭습니다. 두 개의 좌우 지퍼가 있고, 왼쪽 지퍼를 이용해 수납할 수 있습니다. 파타고니아의 가장 가볍고, 작게 수납되는, 보온 재킷인 마이크로 퍼프 후디는 다가오는 가을, 겨울 생각해 볼만한 제품입니다.
![]() |
Better Weekend
베러위켄드 |

Backpacking Packs
초경량과 안정감 사이, 시에라디자인 테나야팩 45L Review
900g대 프레임 백팩의 현실적 선택, 시에라디자인 테나야팩 45L

Wind Jackets
벽 앞에서 드러나는 차이, 파타고니아 프리 월 키트(Free Wall Kit) 후디니 록 재킷 & 팬츠 Review
파타고니아 후디니 록 재킷 & 팬츠 후기

Guide
여정의 시간과 거리로 다시 고르는 Black Diamond Distance 키트
거리와 시간에 따라, 러닝 장비는 달라져야 합니다

Backpacking Tent
Sierra Designs Starflight 1 Review
과거의 상징은 지금도 유효한가?

Cooler
백컨트리용 모듈형 보온·보냉 시스템: GSI Outdoors Travel Stack Collection
차갑게만 가져가는 시대는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Luggage Bags
40년의 더플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나 : 노스페이스 베이스 캠프 워터프루프 더플 50L
차갑게만 가져가는 시대는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Camping Tent
루프탑 텐트는 이제 침실만이 아닙니다: 툴레 Widesky가 보여준 새로운 방향
차 위에 올려둔 작은 라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