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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ainHardWear의 Fluid16

올해 골든 위크(일본 연휴), 감기에 요통, 더블 펀치로 시원스럽게 계획은 취소. 감기는 일찌감치 났지만 허리가 아파서 정말 어쩔 도리가 없네요. 그런 GW(골든위크), 전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모처럼이므로 얼마 전 구입한 Mountain Hardwear의 Fluid16에 1박 2일의 오버 나이트 하이킹의 패킹을 시도했습니다. 지난 퍼스트 임프레션 때도 패킹은 해 보았지만 이번에는 하이킹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장비로 패킹 해보았습니다.



팩킹 리스트(왼쪽부터 순서대로)
  • OMM RotorVest

  • 다운 팬츠

  • NEMO ZOR S

  • Nanga 250DX 침낭

  • 몽벨 UL돔 쉘터 1인용

  • 펙/가이 라인 세트

  • 그라운드 시트(Tyvek)+쉘터용 폴

  • U.L. 컴포트 시스템 베개

  • Smartwool 트레이닝 비니

  • atelierbluebottle Hiker'sCase (행동식, 보조 배터리, 응급약품 세트 등)

  • BlackDiamond Icon 해드램프

  • 화장실 세트(변삽)

  • 커피 세트(fold a cup 포함)

  • 알코올 용기

  • 쿠커(애버뉴 티타늄 500ml+SanpoCFStove)

  • Fozzils 접이식 보울

  • 식량(3끼 분)

  • Platypus 물병 2L 

  • 마이크로 섬유 수건

  • Mountain Hardwear Ghostlightjacket

  • 맥주(350ml) x 1, 위스키 

  • OSPRAY물병

  • Seychelle bottle 물병



패킹으로 고민한 것은 역시 쉘터 폴. 아무래도 외부에 부착할 수밖에 없으므로 타이벡으로 싸고 줄로 묶기로.


쉘터 폴이 보호도 되고, 딱 좋지 않을까. 참고로 아래 부분을 타이벡으로 감싸고 패킹 하였기 때문에, 프레임이 아래로 쑥 빠져 버리는 일이 없도록 했습니다.


쿠커 시스템은 패킹의 컴팩트함을 우선하였습니다. 알콜 스토브와 애버뉴의 티타늄 포트만을 이용하여 뜨거운 물만 사용하는 조건입니다. 스토브는 쉘터 내에서의 사용1) 할 수도있으므로, 가스 스토브의 사용도 생각이 듭니다. 이것대로 또 따로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1) 편집자 주: 알코올 스토브는 밀페된 공간에서 사용시 사망할 수 도있습니다.


몽벨 핸디 삽(37g) / 코글란 삽은(51g)

그리고 이전부터 신경이 쓰이던 화장실용 삽을 이번에 변경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코글란 플라스틱 삽(우측)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 역시 크기가 컸습니다. 무게도 차치하고, 패킹 시에 상당히 방해가 되므로 몽벨 핸디 삽으로 바꿨습니다. 


참고로, 이번 패킹은 다음의 조건으로 상정했습니다.
  1. 해발 2000m이하의 낮은산
  2. 최저 기온이 0℃ 안팎 정도
  3. 물을 확보할 수 있는 장소

음, 오쿠타마 주변, 단자와 주변 등.2)

2) 편집자 주:도쿄 인근의 산으로 오쿠타마는 북서쪽 단자와는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여러가지 패킹한 상태에서의 무게가 5.5kg으로 가볍습니다. 물을 500ml× 2를 더하더라도 6.5kg, 체감상으로도 아주 가볍습니다!  확실히 이것이라면 꽤 달릴거 같아요. 체력적인 문제는 놔두고...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전에 한번쯤 이 장비로 스피드 하이킹하고 싶네요.

Author

まさ さと
  • 하이킹 블로그 Unlimited 운영자
Photo masfmix
Translation hee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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