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날짜
20140607 ~ 20140608
위치
인천 옹진군 굴업도
코스
선착장 ~ 트럭 ~ 큰말해변 ~ 개머리언덕
거리
2kmkm
코스
1시간 시간

한국의 갈라파고스 굴업도는 이른바 백패킹의 성지로 불리웁니다. 인천에서도 3시간 이상 배를 타야하고, 덕적도에서 한번 환승해야하는 머나먼 여정의 굴업도. 그래서 2박3일 일정으로 덕적도를 연계하는 여행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 여행자들이라면 더욱이 쉬운 여정은 아닐것이기에... 


굴업도에서 먼저 첫날을 그리고 둘째날에 덕적도 서포리해변으로 잡는것이 더 좋다고 확신합니다. 굴업도 큰말해변에서 개머리언덕까지의 트래킹 코스나 거리가 힘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백패킹은 백패킹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덕적도의 서포리 해변은 참 좋습니다.


  • 굴업도 선척장에 하차하면 마을주민분들이 운영하는 트럭들이 픽업대기를 합니다.
  • 텐트1동당 1만원씩의 비용을 트럭 기사분에게 지불하면됩니다. 그럼 쓰레기 포대를 주시는데 이비용은 굴업도 관리비용으로 사용 하신다고 합니다. 2인1조로 계산하면 될듯합니다.
  • 클말해변에는 샤워장, 화장실, 개수대등이 있고, 나무그들이 있어서 야영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굴업도 백패킹의 보다 생생한 이야기는 하단 블로그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Author

해당 포스팅의 후기는 블로그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신 기사

  • Movie

    하트 오브 비스트 : 아웃도어의 시선으로 바라보다

    브래드 피트가 나오고, 군견이 나오고, 광활한 자연이 펼쳐진다. 아웃도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일단 눈길이 갈 만한 조합이다. 베러위켄드와 함께 시사회에서 만난 〈하트 오브 비스트〉. 그런데 영화를 보다 보니 자꾸 …

  • Down Jackets

    BLACKYAK Stone Master Light Down Jacket #3 Review

    블랙야크(BLACKYAK)의 스톤마스터(Stone Master)는 클라이밍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BCC 라인 가운데서도 디자인적인 성격이 분명한 컬렉션입니다. 기능적인 아웃도어 의류를 기반으로 하지만 전형적인 테크니컬…

  • Trekking Poles

    First Look | Sierra Designs Mojo Carbon Z Poles

    장거리 하이킹에서 트레킹 폴은 단순한 보조 장비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오르막에서 추진력을 보조하고 내리막에서 하체의 부담을 분산하며, 때로는 텐트의 구조를 지탱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장비가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경…

  • Guide

    블랙야크 레이어링 시스템 2026 :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레이어 시스템

    레이어 시스템은 아웃도어에서 가장 기본적인 의류 운용 방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피부 가까이에서 땀을 처리하는 베이스 레이어, 체온을 유지하는 미드 레이어, 비와 바람을 막는 아우터 레이어로 구분합니다. 하지만 실제 산…

  • Camera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기 위한 카메라, Nocs Portal AFN7

    쌍안경과 모노큘러를 만들어온 녹스 프로비전스(Nocs Provisions)가 첫 번째 카메라 Portal AFN7을 선보였습니다. 140g의 작은 바디와 IP56 방진·방수, 후면 이미지 재생 화면을 없앤 인터페이스…

  • News

    X-Pac이 더 가벼워지는 방법, hyperTEC

    X-Pac이 Ultra-PE 페이스와 Ultra-PE X-PLY를 결합한 새로운 고성능 소재 플랫폼 hyperTEC를 선보였습니다.(관련 기사) 단순히 더 가벼운 원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중을 견디는 소재의 구…

  • Insulated Jackets

    부피를 줄인 합성 보온, Mountain Hardwear Free Element

    마운틴하드웨어(Mountain Hardwear)가 새로운 합성 인슐레이션 ThermoCloud를 적용한 Free Element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후드 재킷과 재킷, 베스트까지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되며, 두꺼운 …

  • Journal

    인류는 언제부터 산에서 잠을 잤을까

    Editor’s Note 산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일은 언제부터 여행이 되었을까요. 인간은 텐트와 침낭이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산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머물렀던 밤에서, 스스로 선택해 찾아가는 밤까지.…

  • Journal

    괌을 다시 발견하는 방법

    휴양지에서 걷는 여행지로, 제주올레와 함께 ‘괌올레’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괌을 떠올리면 대개 바다가 먼저 생각납니다. 투명한 물과 산호초, 해변을 따라 늘어선 리조트. 서울에서 비행기로 4시간 남짓이면 닿는 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