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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메쉬(7mesh)의 글라이드패스 팬츠는 2024년 새롭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페달 친화적인 이 팬츠는 4방향 스트레치 적용으로 착용감과 움직임이 매우 편안하였습니다.

 

소재

전통적으로 이 바지의 소재는 85% 나일론, 15%의 엘라스테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내구성 발수 코팅(DWR)으로 마감되어 생활 발수 기능을 제공하고,  뛰어난 4방향 신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은 구성은 이전 버전과 거의 비슷합니다.

바지는 꽤 얇으며, 통기성이 좋은 편이지만 기온이 높은 날씨에는 과열될 수 있습니다. 보온성이 있는 바지는 아니지만 레이어링을 통해 겨울까지 입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업데이트 된 핏

기존 버전의 글라이드패스 팬츠는 트림 핏이었지만 2024년 버전은 레귤러 핏으로 조금 더 여유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크지는 않아 적당한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183cm / 76kg  L사이즈 착용

 

특히 입체적인 무릎관절이 인상적이었는데 페달링에 이상적인 느낌으로 다리의 움직임에 따라 바지가 유연하게 따라왔습니다. 패드를 착용하지는 않았지만 무릎 패드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밑단에는 커프가 있으며, 뒤쪽으로는 신축성 있는 소재로 마감 처리되어 있습니다. 밑단은 체인에 간섭이 없으며 페달링 친화적입니다. 

 

주머니

앞면에는 2개의 오픈 핸드 포켓이 있고 허벅지 양쪽에는 2개의 지퍼 달린 포켓이 있습니다. 앞쪽에 배치된 핸드 포켓은 오픈 타입임에도 불구하고 내용물이 쉽게 이탈되지 않습니다. 포켓 위치 역시 페달링에 최적화되었습니다.

 

허리 조절

바지는 두 개의 스냅 버튼으로 클로징 되며, 양쪽에 조절 가능한 버클이 있습니다. 허리 벨트 루프를 제공하지만 이 바지에 과연 허리 벨트가 필요할까요? 나는 결코 필요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두 개의 조절 포인트는 완벽하고 편리하게 작동합니다.

 

 

품질 / 내구성

이 바지는 모든 구성 요소가 잘 만들어져 있으며 특별한 약점이 없어 보입니다. 아직 몇 번의 세탁이 전부이지만 외부 충격에 의한 대미지만 없다면 장기간 착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그동안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결론

바지의 구조와 성능에 있어 7mesh의 글라이드패스는 흠잡을 데가 거의 없을 정도로 완벽합니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이나 일상에서 입더라도 이질감이 없습니다. 가벼운 느낌과 몸을 편안하게 감싸는 핏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래블, MTB 등 올라운드 팬츠를 찾고 있다면 이상적인 옵션이지만 큰 예산이 필요합니다.

  • 장점
  • 매우 편안함
  • 편리한 허리 조정
  • 페달링 친화적인 바지
  • 단점
  • 높은가격

Author

강선희
  • Chief editor
Photo reedong, x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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