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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yl Hiker's Cap by cayl.co.kr


연이은 폭염에 길을 걷는 게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걷거나 뛰거나 해야 한다면 모자는 필수 아이템 일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모자는 앞쪽에 챙이 있어 얼굴에 그늘을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뒷 목은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마련이죠. 오늘 소개할 모자들은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목까지 보호해주는 모자들입니다.


UPF(Ultraviolet Protection Factor) 란?

옷감의 자외선 차단 지수로, 아웃도어용으로는 UPF 30~50 정도면 충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시간마다 덧발라주어야 하는 썬크림 같은 자외선 차단제와는 달리, 입는 것 만으로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Outdoor Research Sun Runner Cap

자외선 차단 모자 하면 뭐니 뭐니 해도 Outdoor Research(이하 OR)의 Sun runner cap이 대표적입니다. OR은 다양한 모자 라인업을 가지고 있고, 모자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의류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Sun Runner Cap은 앞쪽의 버튼을 이용하여 프로텍션을 착탈 할 수 있습니다. 프로텍션 하단에 조임 줄이 있어 얼굴쪽도 최대한 자외선으로 부터 차단합니다. 50+ UPF, 무게 79g, 가격은 $36달러입니다.




Outdoor Research Radar Sun Runner Cap

Radar Sun Runner Cap은 Sun Runner Cap과 비슷한 형태로 군인 모자 스타일입니다. 프로텍션 커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제거하거나 뒷면 포켓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50+ UPF, 무게 79g, 가격은 $37달러.




Outdoor Research Active Cap

이름처럼 좀 더 액티브한 느낌의 Active Cap입니다. 양쪽 옆이 매시 패널로 되어있어 통기성이 좋습니다. 액티브 캡은 Activeice라는 소재의 원단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원단은 실제로 피부의 온도를 낮춘다고 합니다. 챙은 반으로 접혀서 수납에 용이합니다. 프로텍션은 따로 분리되지 않고 사용하지 않을때는 안쪽으로 말아 넣는 방시입니다. 50+ UPF, 무게 69g, 가격은 $29달러.




 Salomon XA+ Cap

Salomon의 XA+ Cap은 러닝용 모자에 햇빛가리개가 적용된 형태의 모자입니다. 무게는 매우 가벼우며, 착탈이 가능합니다. 평상시에는 일반적인 모자로 사용하면서 필요에 따라 프로텍션을 착용할 수 있습니다.  옆면은 매시로 되어 있어 통기성이 좋습니다. UPF+50 가격은 $40.




Patagonia Spoonbill Cap

Patagonia아의 Spoonbill Cap은 어머니들이 많이 쓰시는 선캡이 바로 생각 날 정도로 앞 챙이 넓고 긴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뒤쪽은 덮개의 길이가 조금 아쉬운 편입니다. 50+ UPF의 Bluesign® 승인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게 116g, 가격 $45. 




Patagonia Bimini Cap

Patagonia의 Bimini Cap은 머리 뒤부터 목까지 완벽히 커버되는 프로텍션 일체형 모자입니다. 마찬가지로 50+ UPF의 Bluesign® 승인 친환경 원단을 사용하고 있으며, Coolmax®를 사용한 헤드 밴드 부분은 수분을 잘 흡수합니다. 무게 87g, 가격 $35. 




Columia Coolhead™ Cachalot &  Zero Booney


Columbia의 CoolHead Cachalot과 Zero Booney 모두 OMNI-SHADE®라는 자외선 차단 기술을 사용합니다. 덮개 부위 등에 Omni-Freeze ZERO™라는 기술이 적용된 원단을 사용하는데, 땀을 배출하면서 시원해진다는 것은 다소 과장이겠지만 빠르게 건조되어 쾌적함을 유지해주는 부분은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리뷰에서도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머리 양옆에는 매시 패널이 있어 통기성이 좋습니다. 50+ UPF, 가격은 각각 $38 ,$45.




Cayl Hiker's Cap


Cayl의 Hiker's Cap은 국내 브랜드 중에서는 아마도 유일한 프로텍션이 달린 모자일 것입니다. 버튼을 이용하여 프로텍션을 착탈할 수 있습니다. 유연한 챙 끝에 와이어가 들어가 있어, 변형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와이어는 수납시에도 편리하게 사용됩니다. 모자 뒤쪽에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며, 44g의 매우 가벼운 무게로 어디든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 좋습니다. 가격은 48,000원

Author

강선희
  • Chief editor &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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