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누(Jannu) 에어 블럭 아웃도어 방석은 오티티(On the trail) 오피셜 머천다이즈로 함께 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요즘 항상 사용하는 아이템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요. 만족도가 상당합니다. 제품은 단순합니다. 사각형 방석으로 내부에는 공기가 들어간 쿠션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에어블럭(Air Block)입니다.
에어블럭은 유닛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 하나가 구멍 등의 손상을 입어도 사용하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에어 블럭은 공기층이 있기 때문에 단열, 습기 차단 등 에어 매트가 가지는 효과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은 방석과 전용 파우치가 있습니다. 파우치에 넣지 않아도 배낭 전면 포켓, 사이드포켓, 상단 등 패킹은 다양하게 응용 가능합니다.

무게는 150g으로 부담 없으며, 면적은 37.5cm x 30cm입니다. 당일 산행, 하이킹, 야외공연 관람 등 야외활동 시에 바닥에 앉을 때 빠르게 펼쳐서 사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바닥이 젖거나 요철등으로 인한 노면 상태가 나쁠 때 특히 좋았습니다. 지난 덕유산 종주산행때 비가 내려서 바닥이 젖어 있었는데요. 휴식시 젖은 바닥에서 참 유용하게 사용 하였습니다. 겉감으로 사용된 나일론 210D 발수 원단입니다. 젖더라도 금방 마르는 소재입니다. 기본적으로 방수 기능을 하기 때문에 물기가 있으면 닦아내고 사용하면 될 정도였습니다.
에어블럭은 2톤 트럭이 10여 분간 밟고 있는 테스트에서도 내구성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복원력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실 사용 시에도 부담 없이 막 사용하고 있을 정도인데요. 가격도 비교적 낮은 가격(12,000원)으로 책정되어있습니다. 취침 시에는 접어서 필로우로 활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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