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yl X-pac Backpack / Yamatomichi Mini Navy Backpack
연달아서 국내 경량 배낭 소식을 전하니 기분이 묘합니다. 현재 거의 최종 단계의 테스트 버전이 나온 케일(CAYL)의 경량 배낭(Lightweight)은 지난 4월 OTT에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필드테스트와 하이커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수정 보완되고 있는데요. 마지막 샘플 품평회를 베러위켄드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의재 대표가 영상에서 잘 설명하고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경량씬에서 가낭 핫한 원단이라고 할 수 있는 X-pac VX21을 메인 소재로 하여 메인 팩과 전면, 사이드포켓까지 모두 적용하였습니다. 용량은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50L급입니다. 등에는 제거가 가능하고 쉽게 변형이 가능한 알루미늄 스테이(Aluminum stay)가 들어가 있습니다. 형태는 하이퍼라이트마운틴기어의 배낭들과 동일한 방식입니다. 허리 포켓은 ULA의 더블 스트랩 방식이 채택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마운틴로버(Mountain Rover)와 더불어 한국의 경량 백패킹, 하이킹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케일의 첫 배낭은 6월중에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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