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의 길 퇴계오솔길을 걷다
Hiking Update 2016.12.22
퇴계오솔길(예던길)예안과 안동으로 통하는 남쪽 길은 퇴계 이황 선생을 비롯한 청량산을 찾던 수많은 선현과 학자, 문인들의 순례의 길입니다. 이번에는 1코스와 2코스를 연결하여 돌아오는 코스로 도상 약 11Km을 걸어보았습니다. 오솔길이라는 이름처럼 걷기 편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