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커피 장비를 조금 업데이트했습니다. 구매의 목적은 야외활동에 적합한 것을 기준으로 했는데 사실, 목적이라는 게 큰 의미는 없습니다.
두 가지의 제품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드리퍼를 구매할 때 필터도 함께 구매하였습니다. 처음 써보는 필터인데 일단, 민감했던 종이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좋았습니다.



이렇게 드리퍼 홀더와 드리퍼를 같이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난 올리브 컬러로 선택. (레드 컬러랑 조금 고민했음)
이 드리퍼가 재밌는 게 실리콘으로 되어 있어 캠핑이나 하이킹에 부담스럽지 않게 패킹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컵 속에 구겨 넣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리버서블 기능. 드리퍼를 뒤집게 되면 추출 속도를 조금 조절할 수 있는 패턴(리브)으로 변경됩니다.

벌써 집에서 서버를 깨먹은 상황이 한 3번은 있었을 듯 합니다. 그러다 "깨지지 않는 서버는 없을까?" 서칭을 했고, 찾았습니다! 우선 사양을 먼저 보자면 이렇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은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것. 이 제품을 국내에서 구매하고 일본 여행을 갔었는데, 실제 아웃도어 매장에서도 카펙 CAFEC이 아닌 다른 브랜드의 트라이탄 소재의 서버가(쿠커와 키친 카테고리)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아! 야외용으로 쓰기에 적합한 거였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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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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