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을 하면서 유독 좋아하는 장비가 있다. 그중 헤드램프와 같은 라이팅을 꽤 좋아하는데, 다양한 취미에서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렇게 헤드 램프를 활용한다.
그동안 스쳐간 램프가 3~4가지는 될 듯한데, 이 과정에서 하이킹의 방법이 바뀌어 가면서 같이 변해 온 장비이기도 하다.
선택의 시작은 이랬다.
충전 타입으로 변경 후에도 경량 하이킹에 맞는 헤드 램프를 찾는데 약간의 고민의 시간이 있었다.
각각의 제품을 따로 나열하기보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건 비교의 요소가 되겠다!" 하는 부분을 적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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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코드로 간결한 디테일 적용
안쪽의 실리콘 마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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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단계 광량 조절 : 이 방식은 개인적으로 디밍으로 조절되는 것보다 직관적이라 선호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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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X(방진) X(방수) |
예) IPX4: IP 방진(없음) 방수(4) 등급
IP66: IP 방진(6) 방수(6) 등급이라는 표현
두 제품을 야외에 가지고 나가서 사용도 해보기도 했고, 각개로 몇 달간 사용해 왔다. 건전지부터 충전지 USB 타입을 거쳐오면서 늘 애매하게 건전지 잔량이 남는 것을 버리는 것은 찜찜했다. 충전지를 사용하면서 그런 기분은 사라졌지만 1박 이상의 하이킹을 하기에는 충전지는 콘센트 사용 충전기가 필요하기에 크게 도움이 되지 못했다. USB 충전 타입 헤드 램프를 사용하면서 그 묘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었는데, 다방면으로 효율적이라고 생각되었다. 하이킹을 가기 전 준비의 과정에서나 하이킹을 떠나서 우리는 전자기기를 사실 멀리하기는 어렵다. 하이킹의 기록, 혹시 모를 위험의 상황의 모면, 루트를 벗어나지 않게 지도를 보는 것, 그리고 SNS로 순간순간 공유하는 재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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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lm | 6|100|200 | 1|28|130 |
거리m | 6|23|36 | 4|20|43 |
무게g | 35 | 46 |
방수 | IPX4 | IP66 |
배터리mAh | 680 | 580 |
효율시간 | 50|3|2 | 150|10|6 |
위와 같이 다양한 전자 장비를 운용함에 있어 충전 케이블을 최대한 단순하게 구성할 수 있다면 충전이 필요한 장비 구매도 조금 더 간소하게 꾸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 자신이 운용하는 전자기기의 기능만 체크하는 것보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는데 다른 장비와의 호환성을 되짚어 보는 것도 중요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호기심이 더 지속된다면, Biolite, milestone81 두 브랜드의 헤드 램프도 사용해 보고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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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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