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Patagonia)의 'WHY I RUN’의 두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편의 주인공은 우리의 트레일 러닝 에디터 고민철로 약 9분 남짓 분량의 영상에 그의 삶과 그가 달리는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그의 삶의 터전인 제주도의 아름다운 트레일에서 펼처지는 속도감 있는 영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꽤 들뜨게 하는 흥미로운 시간을 갖게 했습니다.
커머셜한 의도가 완전히 없지는 않겠지만 국내에서는 이렇게 순수한 의도의 영상은 제작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번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Why I Run은 이 씬(Scene)에선 ‘단비’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이처럼 단순히 광고 목적이 아닌 진정성 있게 문화를 즐기며 활동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 더 많이 다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달리기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한다는 고민철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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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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