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FW 컬렉션으로 처음 선보인 아디다스(adidas) 가드닝 클럽 1.0은 아디다스의 독일 본사 컨소시엄 팀에서 자체 진행한 워크숍 프로젝트로 생활 속의 소소한 힐링을 포인트로 한 가드닝 콘셉트의 몇 가지 아이템을 선보였습니다. 그중 트레일 신발에서 영감을 얻은 Response Hoverturf와 Novaturbo 샌들은 인상적인 디자인이었지만 국내에는 카시나를 통해서만 전개되었기 때문에 사실 아는 사람이 적었고 인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adidas Novaturbo H6100LT
지난 3월 1.0 컬렉션의 연장선으로 아디다스 컨소시엄 가드닝 클럽 2.0을 발표했고, Response Hoverturf와 Novaturbo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습니다. 1.0에서 어퍼에 지퍼로 잠금 방식이 적용된 GF61은 인상적인 제품이었지만 2.0에서는 제외되었습니다.
리스폰스 호버터프는 미드솔에 adiPRENE+를 적용하여 포어풋(전족부)에 오는 충격을 완화합니다. 일반적인 아디프린과는 다르게 아디프린+는 탄성이 있는 소재로 리바운드가 있습니다. 아웃솔은 아디다스의 트레일 라인에서 주로 사용되는 콘티넨탈이나 스텔스 같은 기술이 사용되지는 않았지만 크고 작은 러그와 패턴은 전략적인 배치가 된 것으로 보입니다.


adidas Consortium Gardening Club 1.0 Hoverturf by @habitmind
에디터 habitmind에 따르면 엄청난 퍼포먼스의 신발은 아니지만 제주도 한라산 둘레길 정도의 환경에서의 하이킹이라면 충분하며, 접지력 역시 괜찮았다고 전했습니다. 제품의 콘셉트처럼 근교 산행과 일상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신발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최근 리스폰스 호버터프의 두 가지 컬러를 추가 발표하였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 선발매 되었으며, 아시아 국가에는 4월 30일 발매 예정입니다. 가격은 $160



Photo adi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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