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유럽 시장에서 거의 사라지다시피했던 클라터뮤젠(Klättermusen)은 이번 ISPO 2020에서 3개 부문에서 골드 어워드를 수상하며 화려하게 컴백했습니다. 아웃도어 재킷, 팬츠, 배낭 등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Farbaute 재킷의 경우 '지속 가능성'에 대한 공로상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클라터뮤젠의 모든 의류와 배낭 소재는 100% 지속 가능한 직물로 만들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브랜드도 이렇게 까지는 없었습니다. 클라터뮤젠의 제품은 그들의 철학과 신념에 충실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어워드에서 수상한 3개의 제품입니다.

파르바우티(Farbaute) 재킷은 거의 100% 분해 가능한 최초의 친환경적인 다운재킷입니다. 기능성 일뿐만 아니라 자연에 대한 영향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겉감으로 사용되는 클라터뮤젠의 Katla Cotton은 100 % 유기농으로 만든 방풍 원단으로 안쪽은 방수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이 원단은 수천 개의 얇은 면 조직 섬유로 구성되며 특수 직조 기술을 사용하여 생산됩니다. 좋은 화이트 구스 다운, 스위스 울, 유기농 폴리 에스터로 구성되었고, 재킷은 좋은 보온 성능을 제공합니다. 디자인, 지속 가능성 및 기능성 때문에 아웃도어 다운재킷 카테고리에서 금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발매는 9월 예정이며 가격은 700유로입니다.

회너(Höner) 알파인 배낭은 재활용 원료로 만든 나일론 섬유인 에코닐(ECONYL®) 100%로 만들어졌습니다. 에코닐은 흔히 바다를 살리는 재생 플라스틱 섬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에 떠돌아다니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낚시 그물 등을 모아 세척한 후 가공해 만들어진 원단입니다. 지속 가능성 뿐만 아니라 특히 가볍고 기능적이며 내구성까지 좋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배낭은 스키, 고산 등반 등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등산가에게 필요한 사항을 제공하는 배낭입니다. 8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42리터 300유로 32리터 270 유로입니다.

비다르 살로페트(Vidar Salopette)는 봄, 여름, 가을에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우면서 내구성 있는 등산 및 등반용 바지입니다. 클라터뮤젠의 방/투습 원단인 3레이어 Cutan을 사용하며, 여기에는 스트래치 기능이 있습니다. 이것은 일반 나일론과 동일한 내구성과 품질을 가지면서도 음식물 쓰레기로 만들어진 원단입니다. 편안한 움직임을 제공하며, 듀라코트(Duracoat) 코팅처리로 내구성을 향상시킵니다. 가격은 600유로입니다.
*살로페트(Salopette)는 프랑스어로 가슴까지 올라오는 멜빵바지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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