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데(VAUDE, 테트낭 독일)의 Meglis Eco SYN은 나선형의 독창적인 패턴을 가진 3계절 침낭입니다. Meglis의 개발의 기본은 가능한 재봉 선과 패턴 조각을 줄여서 콜드 스팟을 줄이는 것이었습니다. 롤 화장지에서 착안하여 나선형 패턴으로 봉재하였고 그 결과 메인 지퍼 라인은 일직선이 아니라 대각선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침낭은 탄력이 있어 항상 몸에 꼭 맞으며, 4방향 스트레치를 제공하여 움직임이 덜 제한적입니다.
Meglis는 양쪽 팔을 침낭 밖을로 뺄 수 있는 개구부가 있고 나선형 양방향 지퍼 덕분에 하단을 개방하여 다리를 외부로 뺄 수 있어 침낭에서 나오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신축성 있는 구조 덕분에 침낭 안에서 양반다리를 할 수 있어 사용자가 원한다면 사용하는 내내 침낭 밖으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고 바우데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Eco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충전재의 70%는 재활용 프리마로프트(PrimaLoft Eco) 30%는 케이폭(Kapok)을 사용하였습니다. 케이폭은 인도네시아 나우 열매 케이폭과 코튼을 혼방한 인체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천연섬유로 가볍고 보온성이 좋습니다. 또 천연 왁스 층이 있어 물에 대한 저항력이 있고 항균 및 항알레르기 기능까지 있습니다. 외피와 안감 역시 100% 재활용 폴리 아미드를 사용하였습니다. 덕분에 bluesign ® 표준을 충족하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Photo ISPO.com
이 침낭은 충전 무게에 따라 300, 700, 1100 모델과 장신의 사용자를 위한 205cm의 XL 버전 등 다양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700의 경우 5 ° C 컴포트 내한 온도를 가지며, 1100의 경우 -5 ° C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다운 충전재의 침낭들에 비해 아직까지 높은 보온력을 제공하진 않지만 인간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이런 친환경 제품들의 개발은 매우 바람직합니다.
이 독특한 아이디어의 VAUDE Meglis Eco 700 SYN 침낭은 ISPO 2019 Outstanding Outdoor Awards에서 Gold Winner로 선정되었습니다. 출시는 2020년 2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가격은 380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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