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는 생소한 브랜드인 Topo Athletic은 30년 이상 신발을 연구하고 만들어온 업계의 베테랑 Tony Post에 의해 2013년에 만들어진 신발 회사입니다. 알트라처럼 발볼이 넓은 러닝화를 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Runventure의 후속작인 Runventure 2를 출시하였습니다.

Runventure 2는 자사의 다른 트레일 러닝화와 마찬가지로 넓은 토 박스, 강한 프로텍션, 높은 접지력을 가지고 있으면 가장 큰 특징은 역시 Heel to Toe Drop이 0mm으로 동일한 제로 드롭(Zero drop)입니다. 제로 드롭은 알트라를 접해본 사용자라면 알 수 있는데, 가장 자연스러운 러닝을 할 수 있는 중립적인 드롭입니다.

아웃솔 러그는 다양한 지형에 대응하기 좋은 형태입니다. Stack Height는 19mm으로 플랫폼의 높이가 낮은 편이라 섬세한 지면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높은 미드솔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는 좋지 않은 요소입니다. 무게는 270mm 기준 260g입니다.

신발 뒤축에 두 개의 구멍이 있는데, 이것은 자사의 게이터(Gaiter)를 연결할 때 사용됩니다. 게이터는 3개의 포인트에 후크를 거는 방식입니다. 게이터의 무게는 16g이며, 필요시에 상당히 빠르게 착용 가능한 방식입니다.

남성용 2 가지 색상, 여성용 3 가지 색상으로 제공되고 가격은 110달러입니다. 겨울에 신기에는 적합하지 않기때문에 봄이 오면 신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 |
강선희
|

Trail Running Shoes
ACG Pegasus Trail: 나이키가 말하는 ‘All Conditions’의 진짜 의미
드 러닝화의 베스트셀러 공식을 트레일에 이식하다

Editorial
폴라텍 플리스 45주년: 겨울을 바꾼 소재의 진화
열을 설계하는 섬유 구조 기술입니다.

Editorial
UL 이후의 경량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Chair
Helinox, Zero LT 라인 공개
가벼움의 경계, 그리고 휴식의 방식

Backpacking Stove
Jetboil, ‘Fast Boil’ 컬렉션 확장 : 캠핑 요리의 혁신은 계속된다
젯보일, 페스트 보일 시스템의 확장

Movie
오티티 윈터 2026 공식 필름
눈보라를 지나, 더 또렷해진 얼굴들

Guide
Wilderness First Aid, 야생응급처치 방법 :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