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O의 루모라 랜턴은 전기가 사용이 안되는 텐트 내부에서 사용할 렌턴을 찾고있는중에 눈에 들어온 제품입니다. 마이크로 캔들랜턴에 만족하고 있는터라 UCO 제품에 대한 신뢰도 생겼습니다.
사실 UCO는 캔들랜턴으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40여년의 캔들랜턴 역사의 커리에 비하면 LED 랜턴은 아직까지 브랜드로서 신뢰감을 주기는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처음부터 UCO 루모라를 눈여겨 본것은 아니었고, 블랙다이아몬드의 올빗, 보이져, 아폴로등이 후보였지만 가격대비 밝기중에서 루모라가 제일 괜찮게보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반투명 플라스틱글라스로 되어있는 상단부분을 위로 올려서 사용하는 형태로 올려주면 전원스위치가 있있습니다.
이 전원스위치를 누르고 있으면 광량이 조절되는 기능이 있으니 꼭알아 두셨으면합니다.
윗면에는 텐트등에 걸수 있는 고리가 있습니다. 한쪽씩 번갈아 거는 안정적인 형태입니다.
하단부를 돌리면 배터리 박스가 나옵니다. 전지는 AA사이즈 총 4개가 들어갑니다.
하단에 접이식 발을 펴게되면 안정적으로 테이블등에 세워 놓을수 있습니다.
이제품 역시 사용한지 2달인 넘어가는 제품입니다. 텐트 안에서 사용하는 보조 랜턴으로서 손색이 없지만 헤드랜턴을 사용하다 보니 그렇게 사용 빈도수가 높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워낙 간단한지라 간략하게 UCO 루모라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구매하시는 제품이 구버전인지 신버전인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UCO LUMORA LED LANT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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