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and Teton Sleeping Bag
2016년 F/W에 선보이는 그랜드 티턴(그랜드 티턴 산 : 미국 와이오밍주 북서부에 있는 티턴산맥의 최고봉. 높이는 4,196m) 침낭은 비교적 경제적인 동계 침낭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로그램 침낭 라인업은 800FP 이상의 DOWNTEK 구스다운과 Pertext 원단을 사용하였는데, 티턴 침낭은 충전재가 700 필파워, 원단은 Toray의 Airtastic을 사용하였습니다. 스펙상 촐라체(Comfort -11℃)와 화이트 울프(Comfort -6℃) 사이에 위치 하게 되는데 가격은 화이트 울프 64만원 보다 저렴하게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NeverMind Series / Bootie
Primaloft를 충전재로 사용한 NeverMind 침낭을 이어받아 Primaloft를 사용한 제품들을 네버마인드 시리즈로 만들었습니다. 제로그램에 따르면 'NeverMind 침낭의 DNA를 계승하는 제품군'이라고 합니다. 네버마인드 부티는 2014년에 처음 선보인 다운 부티의 차기작 이기도 합니다. 단점으로 생각되었던 발목길이가 보다 길어져 개선되었고, 원단의 변화가 있습니다. 충전량등은 아직 확인이 안되었기에 자세한 비교는 아직 어렵겠습니다.
내피 충전재: 700FP Goose Down / DOWNTEK ZERO
NeverMind Series / Primaloft Jacket & Pants
제로그램은 이번에 출시된 트레일 후디 티셔츠를 시작으로 의류 군도 넓혀가는 모양입니다. 프리마로프트 골드 충전재로, 퍼텍스 마이크로라이트를 겉감으로 사용하는 아노락 재킷과 팬츠가 출시 예정입니다.
Square Pan – Ramen Pan UL
관련 카페를 통해 사각형 팬이 계획된 것을 본 것이 아마 2014년 초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당시에 언급되었던 'Ramen'으로 출시하게 되는 것을 보니 재미있습니다. 경량 백패킹의 식단에서는 팬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데 코펠과 팬이 결합된 이러한 형태는 긍정적인 모습입니다. 비슷한 형태로 사용 가능한 MSR의 스킬렛 보다 가볍고 비용도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손잡이의 위치가 모서리로 가면서 국물을 따르는 경우 편리하겠네요. 120g라는 무게는 여행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식단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오가닉박스와 함께 만든 유해성분이 없는 선크림 제품인 'Adope Me Sun Cream'과 지난 7월 앞서 출시한 '투올러미 UL 침낭'이 제로그램 2016 F/W 제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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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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