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ZEROGRAM)에서 진행하는 SHARE GRAM은 백패킹 전반에 걸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지식 공유 활동으로 그동안 다양한 정보공유의 장이었습니다. 올해는 지난 2월 PCT에 관한 정보 공유를 시작으로 오는 4월 7일에는 CDT 종주를 도전하는 하이커를 초청하여 장거리 하이킹 준비과정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라며, 해외 장거리 하이킹에 관심이 있거나 준비 중이신 분이라면 뜻깊은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2016년 또 다른 장거리 하이킹의 시작, CDT ”
전세계 하이커들에게 궁극적인 꿈이 있다면 미국의 3대 트레일인 CDT, PCT, AT 모두 완주하는 이른바 크라운 트리플일 것이다. 그중 Continental Divide Trail(이하 CDT)은 가장 긴 트레일로 미국 대륙분수령을 따라 중부를 가로지르며 멕시코에서 캐나다의 국경까지 이어지는 5,000Km의 장거리 트레일이다. 뉴멕시코, 콜로라도, 와이오밍, 몬타나 주를 가로지르게 되고, 하루 평균 25~30km를 걸어도 완주하는 데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한국에서뿐 아니라 장거리 하이킹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험난하기로 유명한 이 미지의 트레일을 올해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4명의 하이커가 도전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속가능한 백패킹 문화와 장거리 하이킹을 국내에 꾸준히 소개해온 제로그램은 오는 4월 7일 열리는 쉐어그램 행사에 CDT 종주를 계획하고 있는 하이커를 초청하여 장거리 하이킹의 준비과정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4,300km 1 (175일간 미국 PCT를 걷다) / 양희종 저
이번 쉐어그램 행사에서는 CDT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작년 PCT 종주에 이어 CDT 종주를 준비하고 있는 양희종씨와 올해 첫 장거리 하이킹을 대상지를 CDT로 정하고 준비하고 있는 정승재씨를 쉐어맨으로 초청하여 사전 준비에 대한 입체적인 내용을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할 이번 행사에서는 작년 PCT 종주 경험을 책으로 펴낸 양희종씨의 ‘『4,300km : 175일간 미국 PCT를 걷다』도 함께 소개하며, 제로그램은 국내에서 처음 출간되는 PCT 종주 관련 서적의 출간을 기념하며 장거리 하이킹에 대해 관심있는 아웃도어 매니아들과 축하 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제로그램 홈페이지(http://www.zerogram.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1인당 15,000원으로 선착순 3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4,300km : 175일간 미국 PCT를 걷다』가 한 부씩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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