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을 읽으면서 왜 하부 조지라는 인물이 산에 모든 것을 걸었는지 왜 그토록 지독하게 산을 올랐는지 후카마치의 시선과 생각으로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독자들이 후카마치에게 이입되어 자연스럽게 하부 조지의 삶을 쫓아갈 수 있도록 배치한 세련된 이야기 구조와 에베레스트의 절경을 리얼하게 그려낸 작화에 탐복하며 왜 이런 명작을 지금까지 읽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덮었을 때에는 하부 조지의 불꽃이 꺼지지않고 읽는 이들의 가슴에 남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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