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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챌린저 ATR의 새로운 버전인 CHALLENGER ATR 2가 출시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스펙상 달라진 점은 무게입니다. US 9사이즈 기준 244g에서 270g으로 무거워졌습니다. 중족부(mid foot) 지지력이 더 좋게 개선 되었습니다. 발가락과 중족부 사이에 아치가 형성되고, 아치는 보행시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중족부에 무리가 가지 않을수록 더 오래 걸을 수 있습니다. 트레일과 로드 모두 사용하기 알맞은 모델로 일반적인 러닝을 비롯하여 트레일 러닝 하이킹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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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챌린저 ATR 모델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컬러는 Black / Orange 컬러입니다. 대부분의 판매처에서 품절이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디자인은 러닝화기 때문에 역시 반바지와 잘 어울립니다. 호카의 디자인은 참 뛰어납니다. 호카원원의 신발들은 대부분 맥시멈리즘 스타일 미드솔로 높이가 기존 신발에 비해 2배이상 높습니다. 뒷꿈치의 높이는 2.9cm나 됩니다. 관련업계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쿠셔닝을 배제 할때 호카원원은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전개된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경량 하이커들에게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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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지난 2015년 겨울이 올 무렵 마지막으로 신었을때 입니다. 정상부에는 눈이 내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울에는 착용하기는 어려운 신발이지만 챌린저 ATR의 외피는 얇고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로 되어있어, 빠르게 건조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알트라의 론픽(Altra Lone peak)처럼 풋박스가 편하지는 않지만, 챌린저 ATR은 도로를 걷거나 뛸 때 확실히 쿠셔닝이 좋았습니다. 미드솔 EVA 폼이 일반적인 러닝화보다 약 30% 정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졌다고하는데 설득력이 있습니다. 산, 농로, 도로 등이 섞인 국내 트레일을 걸을때 알맞은 신발 중에 하나입니다. 하이킹 목적으로 착용한다면 발볼이 넓가나 발등이 높으신 분들은 사이즈를 여유롭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HOKA ONE ONE® CHALLENGER ATR 2
  • 최적사용: Trial, Hiking
  • 무게 : 270g (US9 기준)
  • 미드솔 : Oversize EVA Midsole Provides Lightweight 
  • 솔높이 : 24 - 29mm
  • 브랜드 : HOKA ONE ONE
  • 가격 : 130달러
  • 구매 : 국내 미발매

Author

강선희
  • Chief editor & 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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