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BPL(BackPacking Light) 내지는 ULH(Ultra Light Hiking) 스타일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브랜드들이 속속 론칭을 하고 있습니다. 카타바틱기어(katabaticgear)가 힐레베르그 수입. 유통사로 유명한 파커스인터내셔널를 통해서 국내에서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Aaron Martray, founder of Katabatic Gear From Hiking in Finlind
콜로라도에서 성장한 카타바틱기어의 오너 아론은 2008년 험난하기로 유명한 Hayduke 트레일의 쓰루하이킹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겪으며 카타바틱기어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다른 경량브랜드의 탄생배경과 비슷하지요. 카타바틱기어는 좋은 초경량 침낭을 개발하고자 하는 일념과 철학을 가지고 전개되는 브랜드입니다. 침낭으로 시작해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데요. 일반적인 머미형태의 침낭이 아니라 퀼트형 침낭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아웃도어기어랩(OutdoorgearLab) 초경량 침낭 부문에서 극찬을 받을 정도로 좋은 경량 침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희 역시도 올겨울 꼭 사용해 보고 싶은 침낭이 퀼트형 침낭인데요. 팰리세이드 같은 경우는 아웃도어기어랩에서 몇 년째 독보적인 존재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량백패킹 커뮤니티인 백패킹라이트닷컴(BackpackingLight)에서도 긍정적인 리뷰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초경량 파트에서의 침낭은 보통 후드를 제거한 형태로 분류됩니다. 가장 큰 이유는 '꼭 필요한 부분만을 남겨 놓는다'인데요. 후드 같은 경우는 별도로 판매하고 있어서 선택의 폭을 넓게 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침낭 이야기를 길게 하면 덥기만 하겠지요.
카타바틱기어의 또 다른 제품군은 배낭입니다. 전개되는 모델은 4가지로 많지는 않지요. 30리터 급의 에오스, 40리터 급의 헬리오스, 55리터 급의 아르테미스와 헬리오스. 헬리오스 시리즈는 경량 배낭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재인 큐벤을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주목할 점은 저용량인 30리터의 에오스를 포함하여 모두 알루미늄 스테이를 적용하였습니다. 외관상 특별한 것은 없어 보이는고 외부 수납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는 가운데 실사용은 어떨지 궁금한데요. 더불어 앞으로 카타바틱기어의 국내에서의 유저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 |
강선희
|

Guide
Wilderness first Aid, 야생 응급처치 Vol.2 : 그날 여름, 산에서 저체온증은 예고 없이 옵니다
야생 응급처치 두 번째 이야기

Trail Running Shoes
로드와 트레일 사이의 신발 Pas Normal Studios x Salomon GRVL Concept
그래블 러닝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

Story
WSER를 앞둔 이하늘, 그리고 곁에서 길을 만드는 양희종 인터뷰
저는 웃으면서 뛰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Ott review
OTT FIND 2026 GEAR LOG: 오티티 파인드 2026 진안 통계
오티티 2025 윈터 통계 자료

Backpacking Packs
초경량과 안정감 사이, 시에라디자인 테나야팩 45L Review
900g대 프레임 백팩의 현실적 선택, 시에라디자인 테나야팩 45L

Wind Jackets
벽 앞에서 드러나는 차이, 파타고니아 프리 월 키트(Free Wall Kit) 후디니 록 재킷 & 팬츠 Review
파타고니아 후디니 록 재킷 & 팬츠 후기

Guide
여정의 시간과 거리로 다시 고르는 Black Diamond Distance 키트
거리와 시간에 따라, 러닝 장비는 달라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