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 런칭된 로바(LOWA)는 1923년 로렌츠 바그너(Lorenz Wanger)라는 독일 바이에른의 구두 수선공에 의해 시작된 브랜드로 100년가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성을 유지하면서도 꾸준한 혁신으로 많은 모험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만 제조하고 있습니다. 익스플로러는 전통적인 등산화와 현대의 트레킹에서 요구되는 편안함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기능 중등산화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모델인 레니게이드가 있지만 현대의 로바를 잘 표현하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익스플로러 GTX 미드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 GORE-TEX® 멤브레인이 적용되어 방수, 투습 기능을 제공합니다. 비가 내리거나 물웅덩이, 얕은 개울을 건너고, 겨울철 눈이 내린 지형에서 고어텍스는 좋은 옵션으로 작용합니다.

갑피는 주로 스플릿 가죽과 직물로 조합됩니다. 가죽으로 처리된 부위는 보호 능력이 뛰어나며, 직물 부위는 유연해서 편안한 착용감을 줍니다. 특히 토 프로텍션은 외부 충격에 강한 구조로 발가락 부위를 효과적으로 보호합니다. 발과 접촉하는 특정 부위에는 패딩 처리가 잘 되어있어 핫스팟을 최소화합니다. 미드컷 디자인은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면서 확실하게 잡아줍니다.

미드솔 패키지에는 로바의 시그니처인 DynaPU®+ 가 적용되었습니다. 이것은 브랜드의 독점적인 기술로 미드솔은 수백만 개의 폴리우레탄(PU) 셀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볍고 유연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압력이 가해질 때마다 개체들은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는 성질을 띄는데 이것이 사용자에게는 리바운드 효과를 제공합니다. 또한 PU 폼은 EVA 폼에 비해 장시간 압축을 반복했을 때에 형태 유지에 관한 내구성이 월등히 좋습니다.

Megagrip이 적용된 Vibram® Rock Trac® EVO 아웃솔은 젖은 지형을 비롯 모든 지형에서 안정적인 그립을 제공합니다. 러그는 5mm로 깊고, 패턴은 넓게 분포돼있어 물렁한 트레일에서도 지지력이 있고, 진흙, 돌의 파편 같은 이물질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궁극적으로 접지력을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전통적인 등산화 스타일에 편안함까지 겸비한 로바 익스플로러 GTX 미드는 험난하고 다양한 지형의 국내 환경에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중장거리 사용자가 착용할 수 있는 옵션으로 생각되며, 우리는 익스플로러 GTX 미드의 테스트가 끝나면 리뷰를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로바 익스플로러 GTX 미드는 현재 국내에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313,200원 입니다. 시리즈에는 와이드 버전 GTX 및 로우컷 GTX 모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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