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Sea To Summit은 최근 알파 및 시그마 포트(세트 제품 포함)에 대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습니다. 리콜 사유는 피벗 락(잠금장치)에 대한 결함으로 특정 기간에 판매된 일부 알파, 시그마 포트의 잠금장치 핸들이 물리는 지점의 나사가 누락되어 냄비 손잡이가 분리될 수 있으며, 내용물을 쏟는 등의 상황에서 화상의 위험이 있다는 문제가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블랙 나일론 래치가 있는 제품에서 발생되며, 브랜드 측에서는 이곳의 나사가 없는 경우 리콜 대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리콜 대상 제품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제품

ALPHA & SIGMA POT(세트 제품 포함) : 2019년 1월부터 2020 년 11 월까지 검은색 나일론 래치의 경우 래치에 나사가 없는 상태로 판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식별 방법

위에 해당하는 포트를 사용하는 경우 포트의 걸쇠 래치를 확인하여, 이미지의 위치에 나사가 없다면 래치를 교체해야 합니다.

 

 

교체 방법

씨투써밋은 관련 페이지를 통해 교체 부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북미 거주자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북미에 유통된 제품만을 한정하여 문제가 있는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지만 위와 같이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포트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사용을 중지하고 브랜드 측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나사가 있는 경우에도 과도한 열로 나사가 느슨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이 부분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리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리콜 관련 제품 리스트

  • Alpha Cookware
  • Alpha Pot 1.2 Liter 
  • Alpha Pot 1.9 Liter 
  • Alpha Pot 2.7 Liter 
  • Alpha Pot 3.7 Liter 
  • Alpha Cook Set 1.1 - 1.2L pot, 1 bowl, 1 mug 
  • Alpha Pot Set 2.0 - 1.2L pot & 2.7L pot
  • Alpha Cook Set 2.1 - 1.9L pot, 2 bowls, 2 mugs
  • Alpha 2 Pot Cook Set 2.2 - 1.2L pot, 2.7L pot, 2 bowls, 2 mugs
  • Alpha 2 Pot Cook Set 4.2 - 2.7L pot, 3.7L pot, 4 bowls, 4 mugs
  • Sigma Cookware
  • Sigma Pot 1.2 L 
  • Sigma Pot 1.9 L 
  • Sigma Pot 2.7 L 
  • Sigma Pot 3.7 L 
  • Sigma Pot Set 2.0 - 1.2L pot & 2.7L pot 
  • Sigma Cook Set 1.1 - 1.2L pot, 1 bowl, 1 mug
  • Sigma Cook Set 2.1 - 1.9L pot, 2 bowls, 2 mugs 
  • Sigma 2 Pot Cook Set 2.2 - 1.2L pot, 2.7L pot, 2 bowls, 2 mugs

Author

Better Weekend

베러위켄드

최신 기사

  • Editorial

    UL 이후의 경량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 Chair

    Helinox, Zero LT 라인 공개

    가벼움의 경계, 그리고 휴식의 방식

  • Backpacking Stove

    Jetboil, ‘Fast Boil’ 컬렉션 확장 : 캠핑 요리의 혁신은 계속된다

    젯보일, 페스트 보일 시스템의 확장

  • Movie

    오티티 윈터 2026 공식 필름

    눈보라를 지나, 더 또렷해진 얼굴들

  • Guide

    Wilderness First Aid, 야생응급처치 방법 :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 Rain Jackets

    갑옷의 진화, 심장을 바꾸다 : Arc’teryx Alpha SV 2026

    아크테릭스의 아이콘, Alpha SV가 돌아왔습니다

  • Editorial

    극한의 효율, 결국 사람의 선택 : 김점숙 클라이머를 비춘 아크테릭스의 시선

    자급자족 등반. 타인의 도움 없이 모든 걸 지고 가서, 스스로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