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Merrell)과 꿀을 사용한 파워 젤로 주로 알려진 허니 스팅거(Honey Stinger)가 협력하여 트레일 러닝화를 출시했습니다. 두 브랜드의 협업은 재미있는 조합으로 신발의 베이스 모델은 머렐의 Agility Synthesis 2입니다. 여기에 허니 스팅거의 특징을 잘 살린 것이 눈에 띕니다. 허니 스팅거는 꿀을 사용하여 트레일 푸드를 주로 다루기 때문에 신발의 전체인 컬러는 꿀벌의 오렌지와 블랙을 조합했으며, 어퍼에는 벌집(또는 Honey Stinger Organic Waffle)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오버레이를 적용하였습니다.
머렐의 어질리티 신디시스는 편안하고 가벼운 착용감 안정적인 그립으로 유명합니다. 여기에 두 브랜드는 환경에 대한 노력을 하고자 최대한 책임감 있는 재료(Responsibly-sourced)로 신발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허니 스팅거는 모든 제품에 책임감 있게 공급된 꿀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재활용에 관한 주요 특징으로는 어퍼는 신발 끈, 토 프로텍트, 힐 카운터 필름, 갑피의 원사 등에 부분적으로 재활용 재료를 사용했고, 미드솔 폼에 사용되는 석유를 조류(algae)로 대체하였습니다. 아웃솔 역시 부분적으로 재활용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완전하진 않지만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노력이 잘 엿보입니다.
Merrell Agility Synthesis x Honey Stinger는 현재 Merrell.com에서 출시되어 있으며, $120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신발 구매 시 허니 스팅거 크루 양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Better Weekend
베러위켄드 |

Guide
Wilderness First Aid, 야생응급처치 방법 :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Rain Jackets
갑옷의 진화, 심장을 바꾸다 : Arc’teryx Alpha SV 2026
아크테릭스의 아이콘, Alpha SV가 돌아왔습니다

Editorial
극한의 효율, 결국 사람의 선택 : 김점숙 클라이머를 비춘 아크테릭스의 시선
자급자족 등반. 타인의 도움 없이 모든 걸 지고 가서, 스스로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

Headlamps
짧은 밤과 긴 밤은 다른 장비를 요구합니다 : FlexTail Tiny Helio 600Z Review
자신이 마주할 밤의 길이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Editorial
미군 특수부대는 왜 '입고 벗기'를 멈췄나 : 폴라텍 알파와 액티브 인슐레이션의 시대
플리스 이후의 플리스

Guide
영하권 하이킹에서 가장 많이 실수하는 레이어링
영하의 산에서 당신이 자꾸 추운 이유

Headlamps
NITECORE HA27 UHE: 밝기 경쟁을 끝내고 효율을 선택하다
밤을 끝까지 함께 걷는 기술, NITECORE HA27 U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