퀼트스타일 침낭이란?
퀼트(Quilt)란 한국말로 이불이란 뜻으로 침낭에서는 등판에 충전재를 빼버린 형태를 말합니다. 그중에 대표적인 모델이 써머레스트의 안타레스 20 다운백(Therm-a-Rest® Antares 20 Dwon bag)입니다. 이러한 형태는 보온력은 유지해주면서 비교적 불필요한 부위의 충전재를 빼냄으로서 무게 및 패킹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충전재를 빼낸 등판은 매트나 에어매트를 통하여 보완하면 되겠죠.
총 무게 910g 패킹사이즈 27 x 16cm
총 무게가 1kg안되는 890g (수입사 실측 910g), 패킹사이즈는 27cm x 16cm으로 동급 침낭중에서는 가장 작은 사이즈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전재의 충전량은 406g으로 적다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등판에 충전재가 안들어가 있는 점을 고려한다면 무시못하는 수준입니다. 실제로 적정온도는 영하 5~7도입니다.
시너지 링크 시스템
써머레스트는 사실 침낭보다는 매트가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시너지 링크 시스템은 써머레스트만의 고유 특허로 매트와 침낭을 연결하는 밴드형태의 장치이며, 결합시 미끄러지지않습니다. 가로폭 63cm이상의 매트를 모두 지원합니다. 퀼티형태의 침낭은 매트의 역활이 중요하기때문에 시너지 링크 시스템은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라이너등과 함께사용하면 0 ~ -7도의 날씨는 괜찮다는 평입니다.
써머레스트 안타레스 20 다운백은 백패킹시 무게, 패킹사이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획기적인 침낭입니다.
※레귤러 사이즈를 기본으로 하여 작성되었습니다.
Therm-a-Rest® Antares 20 Down Sleeping Bag

Editorial
UL 이후의 경량은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다시 이야기해야 하는가

Chair
Helinox, Zero LT 라인 공개
가벼움의 경계, 그리고 휴식의 방식

Backpacking Stove
Jetboil, ‘Fast Boil’ 컬렉션 확장 : 캠핑 요리의 혁신은 계속된다
젯보일, 페스트 보일 시스템의 확장

Movie
오티티 윈터 2026 공식 필름
눈보라를 지나, 더 또렷해진 얼굴들

Guide
Wilderness First Aid, 야생응급처치 방법 :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산에 오르기 전, 나는 먼저 생존을 배웠다

Rain Jackets
갑옷의 진화, 심장을 바꾸다 : Arc’teryx Alpha SV 2026
아크테릭스의 아이콘, Alpha SV가 돌아왔습니다

Editorial
극한의 효율, 결국 사람의 선택 : 김점숙 클라이머를 비춘 아크테릭스의 시선
자급자족 등반. 타인의 도움 없이 모든 걸 지고 가서, 스스로 끝내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