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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5월17일부터 19일까지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빈폴 글램핑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수지와 김수현이 함께하는 행사라고하니 더욱 당기는 이벤트입니다. 수지의 존재만으로도 축제죠.


글램핑은 화려하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비용이 많이 드는 귀족적 야영을 뜻한다. 장비ㆍ먹거리ㆍ연료 등을 모두 챙기는 캠핑의 번거로움에 착안해 비용이 더 들더라도 간편하게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북미ㆍ유럽 등에선 이미 부유층의 여가 트렌드로 정착했습니다. 실제로 제주도 신라호텔에도 도입되어 있는 시스템입니다. 실제로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식사만 할수 있는형태의 레스토랑도 많이 생겨 나고있습니다.


아웃도어 라인을 론칭한지 얼마되지 않은 빈폴은 캠핑보다는 글램핑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은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빈폴 아웃도어의 의류들은 이쁩니다 하지만 구매는 글쎄? 비슷한 가격대라면 차라리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이 좋겠지 라고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아웃도어 브랜드는 패션만으로는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테크놀러지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뭐 아무튼 그들만의 감성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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