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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메뉴에 다운부티 카테고리에 소개된 제로그램 다운부티입니다. 연달아서 제로그램 제품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지난주에 출시기념 예약할인(110,000원 - 88,000원) 판매를 진행했었죠. 11월17일에 일괄배송되었고 오늘 제품을 수령하여 기본적인 부분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고선 느낀점은 '예상보다 잘만들어진 제로그램 다운부티구나. 사용자 입장에서 많은 부분을 고민하였구나' 였습니다. 스펙정보로는 이너 충전량이 약한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실제로는 빵빵한데?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다운부티에 비해서 발목부터 기강이 짧아서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충전양으로도 풍성한 효과를 가져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박지에서 사용해보지는 않았고, 실사용은 돌아오는 주말에 민둥산에서 테스트 해볼예정입니다. 실제로는 어떤모습인지 한번 같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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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전용 스터프색, 다운부티 한쌍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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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침낭안에서 사용하게될 내피으 모습입니다. 다른 다운부티에 비해 여유공간없고 가장 추위에 취약한 부위인 발가락쪽에 다운이 집중된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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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Inner)의 바닥입니다. 외피와 내피 간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해 플리스(Fleece) 재질을 적용하였습니다. 실제 사용 시 어느 정도 효과적인지는 테스트해봐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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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프린팅된 로고는 3M Reflective로 처리되었습니다. 다운부티에 발광되는 로고가 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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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중간과 끝부분에 두곳을 조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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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의 아웃솔역활을 하는바닥부위는 코듀라(Codura)를 사용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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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쉬운 부분인 바닥입니다.  아웃솔 바닥에는 논슬립 코팅이되었고, 코듀라 원단을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지만 인솔은 조금 더 두께감이 있게 적용하였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눈 내린 지형에서는 상관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지형에서는 요철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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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피에 사용된 퍼텍스 엔듀런스의 로고 라벨과 충전재로 사용된 프리마로프트의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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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와 외프 각각 뒷부분에 로고라벨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착탈시 손잡이로 역활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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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프색은 딱 알맞게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필드에서 사용후에  추가적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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