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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로 국내는 물론이고 이제는 유럽과 미국까지 확산되면서 세계적인 대유행이 왔습니다. 미국의 경우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등의 브랜드는 물론이고 REI와 같은 대형 리테일러까지 짧게는 3월 말에서 길게는 4월 초까지 폐쇄하기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한 두려움이 높아지면서 외출을 못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텐데요. 특히 아웃도어 관련 취미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야외 활동을 나가도 안전한지가 가장 궁금할 것입니다. 지난 18일 미국의 국립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 협회(NRPA)에서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원과 트레일 등의 공공시설 사용하기”라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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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AP -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공원과 열린 공간 사용에 관한 공동 성명



주요 권고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증상이 나타나면 공원이나 트레일을 이용하지 마십시오.

  • 공원이나 산책로를 사용하기 전과 사용 중에 개인 위생에 관한 CDC의 지침을 따르십시오.

  • 공공 화장실이나 시설의 이용을 최소화하십시오.
  • 트레일을 이동하는 동안 다른 사용자에게 자신의 존재 여부와 경고를 알리고 다른 사용자가 통과할 수 있도록 거리를 두십시오.

  • 야외 피크닉, 스포츠 및 기타 그룹 행사 등 규모가 있는 모임에 대해서는 CDC 지침을 따르고 항상 적절한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 CDC의 최소 권장 사회적 거리는 6 피트(1.8미터 이상)입니다.  항상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유지하십시오.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장소를 찾거나 그 공간을 떠나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는 역시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고 가급적 여러 명이 모이는 것을 피하라는 것인데요. 질병관리본부(KCDC)의 예방수칙이나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과 같은 맥락입니다. 물론 이러한 권고사항을 잘 지킨다고 해서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과도한 활동보다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외출하는 것이 올바른 행동일 것입니다.


최근 따뜻해진 날씨 덕분에 근교 산과 한강 공원 등에는 제법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예방수칙을 잘 지켜 어려운시기 우리 모두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하게 공공시설과 트레일을 이용하도록 합시다.


집안에서 시간을 보낸 다면 최근 업데이트된 넷플릭스 산에 관련 다큐멘터리에 관한 기사를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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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Weekend

베러위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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