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바이크패킹을 위해 물통을 하나 골랐다. 사실 너무나도 많은 브랜드에서 물통을 만들기에 어떤 콘셉트로 제품을 골라야 하나 고민을 했다. 나이키와 같은 스포츠 브랜드 제품뿐만 아니라 카멜백 같은 자전거 전문 브랜드 등등 너무도 많았다. 그중에 고민되었던 브랜드가 치즈사이클링, bmworks, CAYL, fabric에서 나오는 제품들로 범위를 좁혔다.
뭐 세상 중요한 것을 고르는 것처럼 그랬었다. 최종적으로 구매를 하게 된 제품은 이렇다.
fabric 패브릭 그리퍼 'BIKES'

이런 반투명 소재가 직관적이라고 생각되었다.

경쾌한 패키지도 받았을 때 살짝 기분 좋은 느낌이 든다.

손잡이 부분에 그립에 도움이 되는 돌기가 디자인되어 있음


입으로 주입구를 당기면 물을 마실 수 있다. (살짝 빡빡한 느낌은 아직도 있다.)

식품용 물통을 먹을 수 있다는 뜻은 아니고 식품을 담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 바이크패킹을 떠났을 때 착용된 모습이다. 물통 케이지의 블랙과, 그래픽(제품)의 컬러가 적절한 조합 그러면서, BIKE BIKE BIKE의 텍스트는 가벼운 위트가 느껴져서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이다.
![]() |
이재훈
|

Backpacking Tent
Sierra Designs Starflight 1 Review
과거의 상징은 지금도 유효한가?

Cooler
백컨트리용 모듈형 보온·보냉 시스템: GSI Outdoors Travel Stack Collection
차갑게만 가져가는 시대는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Luggage Bags
40년의 더플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나 : 노스페이스 베이스 캠프 워터프루프 더플 50L
차갑게만 가져가는 시대는 끝났을지도 모릅니다

Camping Tent
루프탑 텐트는 이제 침실만이 아닙니다: 툴레 Widesky가 보여준 새로운 방향
차 위에 올려둔 작은 라운지

Editorial
우리는 왜 점점 더 두꺼운 신발을 신게 되었을까요
신발은 점점 두꺼워지고 있습니다

Wind Jackets
햇빛을 막기 위해 이 정도까지 와야 할까? : Arc’teryx Ossa 1/2 Zip Hoody
아크테릭스의 UPF 50+ 선 프로텍션 후디

Backpacking Packs
초경량의 다음 단계인가, 과한 사양인가: Mountain Hardwear Alakazam
Alakazam은 초경량의 진화인가? 아니면 과한 사양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