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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부터 트레일까지 HOKA ONE ONE CHALLENGER ATR 2

Footwear 2016.02.18 04:45
Kang Sunhee

BETTER WEEKEND의 운영자.

HOKA ONE ONE의 챌린저 ATR의 새로운 버전인 CHALLENGER ATR 2가 출시되었습니다. 전작에 비해 스펙상 달라진 점은 무게입니다. US 9사이즈 기준 244g에서 270g으로 무거워졌습니다. 중족부(mid foot) 지지력이 더 좋게 개선 되었습니다. 발가락과 중족부 사이에 아치가 형성되고, 아치는 보행시 충격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중족부에 무리가 가지 않을수록 더 오래 걸을 수 있습니다. 트레일과 로드 모두 사용하기 알맞은 모델로 일반적인 러닝을 비롯하여 트레일 러닝 하이킹까지 폭넓게 착용할 수 있는 신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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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챌린저 ATR 모델중 가장 인기를 끌었던 컬러는 Black / Orange 컬러입니다. 대부분의 판매처에서 품절이 되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디자인은 러닝화기 때문에 역시 반바지와 잘 어울립니다. 호카원원의 디자인은 참 뛰어납니다. 호카원원의 신발들은 대부분 맥시멈리즘 스타일 미드솔로 높이가 기존 신발에 비해 2배이상 높습니다. 뒷꿈치의 높이는 2.9cm나 됩니다. 관련업계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며 쿠셔닝을 배제 할때 호카원원은 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전개된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러너들에게 큰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경량 하이커들에게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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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지난 2015년 겨울이 올 무렵 마지막으로 신었을때 입니다. 정상부에는 눈이 내려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겨울에는 착용하기는 어려운 신발이지만 챌린저 ATR의 외피는 얇고 통기성이 우수한 소재로 되어있어, 빠르게 건조되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 좋은 계기였습니다. 알트라의 론픽(Altra Lone peak)처럼 풋박스가 편하지는 않지만, 챌린저 ATR은 도로를 걷거나 뛸 때 확실히 쿠셔닝이 좋았습니다. 미드솔 EVA 폼이 일반적인 러닝화보다 약 30% 정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졌다고하는데 설득력이 있습니다. 산, 농로, 도로 등이 섞인 국내 트레일을 걸을때 알맞은 신발 중에 하나입니다. 하이킹 목적으로 착용한다면 발볼이 넓가나 발등이 높으신 분들은 사이즈를 여유롭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HOKA ONE ONE® CHALLENGER ATR 2

  • 최적사용: Trial, Hiking

  • 무게 : 270g (US9 기준)

  • 미드솔 : Oversize EVA Midsole Provides Lightweight 

  • 솔높이 : 24 - 29mm

  • 브랜드 : HOKA ONE ONE

  • 가격 : 130달러

  • 구매 : 국내 미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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