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청정섬 소야도
소야도는 덕적도 바로 아래 위치한 작은섬입니다. 소야도 선착장에서 덕적도 진리 선착장이 바로 보일정도로 가까운 거리입니다. 가는 방법은 인천 연안여객터미널과 안산 방아머리선착장을 이용하는 두가지인데, 인천에서 출발하면 덕적도에서 소야도가는 배로 갈아타야 하고 쾌속선이라 요금이 비쌉니다. 방아머리선착장에서 출발하면 자월도를 거처 소야도로가며, 인천출발보다 두배이상 저렴합니다. 소요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소야도 백패킹코스
가장 이상적인 코스는 선착장에 하선후 - 나루재 - 등산로 - 국사봉(106m) - 죽노골해변(중노골) - 떼뿌루해변(떼뿌리) 1박 - 다음날 해안도로를 따라서 선착장으로 이동하는 코스입니다. 소야도의 전체적인 모습을 눈에 담을수 있는 코스입니다.
소야도 떼뿌루해변 야영장
떼뿌루해변의 야영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체류시간 내내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화장실, 샤워장(온수X), 개수대, 매점등의 부대시설이 있으며,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어 그늘을 제공하며, 해먹을 설치하기에도 용이합니다.
입문자에세 아주 안성맞춤인 백패킹 장소
소야도를 방문하기전에 몇몇 포스팅을 보면서 다시가고싶은섬, 매년 찾는섬이라는 글들이 눈에 띄었는데, 직접 가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을만큼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편도 트래킹시간이 1시간 내인 소야도는 백패킹에 막 입문하였거나, 섬 백패킹이 아직이라면, 꼭 가기를 강력추천합니다.
해당 포스팅의 후기는 블로그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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