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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아크테릭스(Arc'teryx) 플래그십이 오픈한지도 1년을 맞이합니다. 지난 1년의 시간이 언제 그렇게 흘렀는지 놀라울 따름이죠. 그야말로 쏜살과 같았습니다. 플래그십은 아크테릭스의 브랜드 철학을 쉽고 간결히 전하면서도 여러 상품군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인지시키는데 매진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 커뮤니티를 꾸리며 활동에 정보를 전달하고 교류하는데도 앞장섰죠. 코로나 사태를 맞이하면서 제약을 가졌지만,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도 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유기적인 팀워크로 플래그십만의 방향성과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한 아크테릭스 플래그십, 그곳에서 언제나 친절히 맞이해주는 스토어 어드바이저 4인방을 소개합니다.

 

 

 

아크테릭스의 플래그십 팀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금순 매니저 :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점장을 맡고 있는 김금순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을 만족시키고 좋은 기운을 전달할 수 있을까?, 또 편안하면서도 전문적인 그리고 신뢰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을까? 플래그십을 맡은 순간부터 그림자처럼 따르는 큰 고민이었어요. 아이디어도 내고 팀원들과 시도를 하며 정말 매 순간 최선을 다했었죠. 잠시 한숨을 돌리려고 보니 벌써 1주년을 맞이했네요. 우선 그동안 함께 고군분투해 준 팀원들을 격려해 주고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 플래그십의 역할과 더 많은 고객, 여러분에게 브랜드를 친절히 알려드리기 위한 제 고민은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오세민 어드바이저 : 닉네임 ‘오렌지보이’라고도 불리고 있는 오세민 어드바이저입니다. 아크테릭스의 기능성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패션 트렌드에서도 각광받기 시작하면서 여러 온라인 패션 커뮤니티에서도 문의 글들이 게시된 댓글이 종종 보이고 있는데요. 그중에 오류가 있는 정보나 더할 부분에 대해서 스토어 어드바이저로서나 아크테릭스를 좋아하는 한 유저로서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요. 많은 분들이 제 활동 닉네임으로 저를 기억해 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재미있는 현상이죠. 다방면으로 아크테릭스 브랜드를  알린다고 생각에 나름의 사명감도 생기더라고요. 그렇다고 오로지 패션에만 관심을 가지기보다는 등산과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도 꽤 다니고 있어요. 직접 제품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메모해두고 제 사용 경험과 교육자료를 바탕으로 시기적절하게 플래그십에 찾아오는 고객에게 전달해 주죠. 아웃도어든 도시에서든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분들은 특히 저를 먼저 찾더군요. (하하)

 

정예지 커뮤니티 MKT : 안녕하세요?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에서 스텝과 커뮤니티 마케터로 일하며, 산악스키 국가대표, 트레일 러너로 활동하고 있는 정예지입니다. 이전에 한번 베러위켄드 인터뷰로 인사드린 적 있는데 다시 인터뷰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정찬호 어드바이저 : 어드바이저 정찬호입니다. 다른 어드바이저에 비해 경험이 부족하지만 또 그만큼 열심히 배우고 있는 막내입니다. 저를 좀 더 표현하자면 특히 아크테릭스 브랜드에 이제 막 입문하는 분들의 눈높이에서 잘 이야기할 수 있어요. 또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패션적인 요소, 나아가 남녀노소 불문하고 적절히 제품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눈치가 빠른 편이죠.

 

 

 

 

실제로 각각의 아웃도어 분야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어떤 아웃도어 활동을 하고 있는지와 특별히 추천할만한 장비에 대해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금순 : 가벼운 등반에서부터 클라이밍, 백패킹, 트레킹,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접근하며 새로운 도전을 끊임없이 시도해 왔어요. 지금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게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죠. 추천할 장비 그 브랜드를 뽑으라면 단연 아크테릭스 일 거예요. 제가 여기에 있는 이유기도 하죠. 하지만 아크테릭스의 첨단 소재와 기술력이 들아간 많은 장비가 있는데요. 오늘은 다른 접근으로 소개를 해보고 싶네요. 최근에는 필라테스와 요가에 빠져들고 있어요. 아크테릭스 브랜드가 흔히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데, 인도어(Indoor)에서도 그 진가를 느낄 수 있는 제품들도 꽤 있어요.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홈트레이닝이 늘고 있는데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에서 확인해보세요.

Oriel Legging Women's

 

어느 스포츠 브랜드에 견주어도 더 뛰어난 착용감을 가지고 있어요. 또 아웃도어에서 보다 도시에서 더 적합한 제품도 있는데요. 매장이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하다 보니 추천을 많이 드리고 있는데 반응이 좋습니다. 가벼움과 편안함은 나에겐 자유를 주고, 신선한 컬러감과 디자인, 눈길이 가기엔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오세민 : 휴무인 날이면 꾸준히 산에 오르려고 하고 있어요. 며칠 전엔 급으로 제주 한라산에 다녀오기도 했죠. 대략 17kg 정도의 배낭을 메고서 산에 오르며 온몸으로 극심하게 변화하는 그 기후를 느끼고 왔어요. 그 환경을 예측하고 대비할 아웃핏 제품을 착용해보고 있어요. 실제 효과를 체감하면서도 한편으로 스토어 어드바이저의 역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기도 합니다. 여름엔 영상 33도 겨울엔 영하 20도, 산에선 체온조절이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돼요.

Proton LT Hoody

 

영하 20도의 날씨에서 산을 오를 때도 혹한의 추위에도 몸은 더워서 땀을 흘리게 되는데, 이때 제일 중요하게 어떤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가 매우 중요해요. 쉽게 말해 레이어링 시스템이에요. 각 의류에 기능성을 극대화해 몸에서 발생되는 땀과 열은 최대한 빠르게 배출해 주어 쾌적하게 만들어 주는 게 포인트인 거죠. 서두가 길었지만 전 아웃도어 활동 시 하나를 뽑으라면 ‘프로톤 LT 후디’입니다. 코어로프트 합성 보온재가 충전돼있어 체온을 지켜줌과 동시에 페이스 패브릭은 Fortius™ Air 20을 사용해 공기가 통과함으로써 내부 온도를 낮춰주며 빠르게 건조해 주기에 가을, 겨울 시즌 산행 시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장비나 나름이 없는 아이템입니다.

 

정예지 : 아웃도어, 자연에서 어떤 활동이든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산에서 운동을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해요. 20대는 스키와 러닝으로 시작해 트레일 러닝, 산악스키, 클라이밍, 하이킹, 백패킹, MTB, 사이클, 트라이애슬론 등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경험하는 것으로 꽉꽉 채웠죠. 그중에서 주력 한 가지를 뽑기가 너무 어렵네요. 트레일 러닝과 산악스키, 그리고 클라이밍 이렇게 세 가지 종목으로 줄여볼 수는 있겠네요. (하하)

 

Norvan SL Hoody

 

트레일 러닝과 산악스키는 급변하거나 극한의 날씨 속에서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날씨로부터 몸을 보호하면서도 체온과 열을 배출해 주는 게 매우 중요해요. 고어텍스의 신소재, 쉐이크 드라이 원단으로 제작된 아크테릭스의  노반 SL 후디는 비, 바람, 눈을 완벽히 차단해 주면서도 체온과 열을 빠르게 배출시켜주면서, 무엇보다 엄청 가벼워 저의 '최애'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찬호 : 픽스드 기어 바이크를 즐겨 타고 있어요. 픽시는 다른 자전거와 다르게 간단한 구조와 취향에 따라 조립하여 자신만의 커스텀 자전거를 제작할 수 있고 특히 스트리트 패션 신에서도 인기를 얻기도 했었죠. 로드 라이딩을 즐기며,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자전거를 끌고 서울 근교로 나가 라이딩을 즐기고 있어요. 기어 변속이 안되기 때문에 오르막길 구간에서 에너지 소모가 엄청나요. 심지어 제 바이크는  알루미늄의 소재의 프레임이거든요.

 

Motus Crew Neck Shirt LS

 

라이딩 시 저는 꼭 아크테릭스의 모투스 크루 LS 제품을 착용합니다. 땀 흡수 기능이 우수하며, 신축성이 좋아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속건성 또한 우수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해 주죠. 슬라브의 리플렉티브 블레이드가 야간 라이딩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해 주니, 저처럼 바이크를 타시는 분들에게 제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웃도어 유저로서, 매장에서 응대를 하면서 인상에 남는 방문객이 있나? 또는 플래그십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인물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김금순 : 인상에 남는 방문객은 너무나 많아요. 사실 아크테릭스를 좋아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짐작했으나, 진성 팬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하하) 특정 제품을 세대별 컬러별로 수집, 소장하는 컬렉터 분 도 인상 깊어요. 부모님이 즐겨 입으시는 브랜드로 접했지만 지금은 2세대가 즐겨 찾는 브랜드가 되었고, 아들과 딸에게 선물 받아 아껴 입으신다면서 온 가족이 방문하는 고객도 기억에 남아요. 세대를 이어가는 브랜드로 존재함을 다시 체감해 주는 고객님 정말 감사하죠. 아크테릭스 브랜드 파워를 실감하고 있어요.

 

오세민 : 생각해보면 지난 1년간 너무나 많은 분들이 아크테릭스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을 방문해 주셨어요. 멀리 지방에서도 찾아와주신들, 카페에 글을 남긴 걸 보고 와주신 분들 등등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릴 빌어 감사하단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그중에서도 2주 전쯤 촬영했던 유튜브 채널 ‘에센스룸’ 촬영이 제겐 너무나 재밌었고 큰 힘이 되었어요. 패션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인데, 아크테릭스를 소개하고 싶어 하셔서 연락을 주셨죠. 촬영 후 업로드된 영상에 댓글을 보니 아크테릭스 어드바이저의 역할을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개인적으로도 큰 성취감을 느낄 정도 있으니까요. 아크테릭스가 워낙 다양한 분야에서 인기를 얻다 보니 특히 브랜드에 진입 유저들의 시선에서 쉽고 간결하게 설명드리고 싶었어요. 실제로 스토어에 있다 보면 영상 콘텐츠에서 오고 간 내용들이 대부분 실제 오고 가는 이야기이죠. 특히나 플래그십은 브랜드를 알리고 전달하는 임무가 있어요. 아크테릭스에 대해서 궁금해하신 분들은 다른 매장도 좋지만 플래그십에 방문해 주시면 제가 친절히 안내해드릴게요.(하하)   

 

정예지 : 아무래도 저는 스토어 어드바이저이자 커뮤니티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특히 작년에 스키 관련 커뮤니티 이벤트에서 만나 뵌 많은 분들이 기억에 남아요. 제가 산악 스키 국가대표라 그런지 스키라는 주제의 커뮤니티를 진행하면서 기대를 많이 했어요. 그만큼 걱정도 따르긴 했지만요. 결과적으로 그때 스키 주제로 진행된 커뮤니티, 그 세 번의 프로젝트가 개인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즐겁고 뜻깊었어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을 가진 분들과 함께 내 경험에 대해서 또 내가 모르는 정보를 주고받는다는 자체가 제겐 크게 다가왔어요.

 

또 특정 인물을 꼽을 수는 없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운동인 트레일 러닝, 산악스키, 클라이밍에 관심이 있거나 그 활동을 목적으로 입을 옷이나 장비들을 보러 오셨던 고객분들과 소통하며 경험을 나눴던 순간들 역시 기억에 남아요.

 

정찬호 : 저는 수많은 방문객 중에서도 특정 한 사람이 떠오르네요. 바로 이준호 님인데요. 근거리의 준지 플래그십스토어 직원인데요. 저희 플래그십에 자주 방문해 주세요. 정말 나이스 한 분이에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같은 스토어 어드바이저로서도 굉장히 잘 하실 것 같아요. 그게 느껴져요. 특히 아크테릭스를 좋아하시는 것뿐만 아니라, 여러 패션적인 취향이나 코드가 저와도 잘 맞는 편이라서 대화가 잘 통하죠. 또 실제로 패션에 굉장한 관심과 지식이 많으신 분이더라고요. 제가 일하는 아크테릭스 브랜드, 그리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가지면서도 그걸 인정해 주시니 오히려 제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 얻게 되더라고요. 근무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고 인상 깊었던 방문객입니다.

 

 

 

장소, 환경에 따라 어떤 의류와 장비를 선택해야 하는지 흔히 어려움을 겪는다고 합니다. 꼭 아웃도어 활동에 국한하지 않아도 자신에 적합한 제품군을 선택하는 것 역시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정찬호 : 아크테릭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재킷 파인더 서비스처럼 아크테릭스 플래그십 강남에서는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다른 어떠한 목적성에 맞게 베이스레이어부터 아우터 레이어 또한 다른 장비까지도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1:1 응대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아크테릭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서비스로 진행될 계획이며 활동 목적에 따라 어드바이저가 1:1로 제품의 기능 설명하고 방문객에게 제일 적합한 제품과 장비를 추천하는 서비스라고 이해해 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정예지 : 동일한 환경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하더라도, 땀이 엄청 많이 나는 사람, 땀이 없는 사람이 있고,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과 정말 이 악물고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여 움직이는 것이 목적인 사람 있죠. 이분들에게는 절대 동일한 레이어링 시스템이 적용될 수 없어요. 인터넷의 단편적인 정보만으로는 한계가 있죠. 개개인의 아웃도어 활동, 체질, 성향 등 여러 가지 정보에 기반하여 개인에게 맞는 레이어링 시스템을 추천하고 뿐만 아니라 저희가 알고 경험한 선에서 아웃도어 활동에 다양한 정보도 공유해드리는 맞춤 서비스예요.

 

오세민 : 앞에 두 어드바이저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쉽게 자신에게 적합한 아웃핏 또는 의류를 선택하는 게 중요하죠. 아웃도어든 패션이든 어느 분야든요. 아웃도어에서는 기능성과 레이어링이 중요하듯, 패션에서도 마찬가지로 기능성에 그리고 외관적인 핏감 등등이 중요하잖아요. 아마도 저처럼 패션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서는 그 디테일함을 알 수 없죠. 아시는 분들은 분명 공감할 거예요. 패션으로 멋지게 입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저희 아이코닉한 제품과 더불어 테크니컬 웨어가 지닌 장점에 대해 곁들여 설명도 충분히 가능하니, 망설이고 계신 분들 먼저 플래그십을 찾아주시면 제품 선택이나 사이즈 선택 실패할 일이 없죠.

 

김금순 : 매 순간 모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요. 물리적, 시간적, 공간적인 관계로 적극적인 응대를 못하는 경우도 더러 발생하죠. 정신없다가도 조금 한산해지면 문득 아쉬움이 몰려와요. 그래서 최대한 이러한 부분을 방지하고자 도입한 게 바로 이 1대1 서비스입니다. 도입되기 직전 단계이지만 고객님의 방문 목적과 시간을 사전 예약받아 진행할 예정이에요. 각각의 전문 어드바이저가 나서서 필요한 부분과 궁금한 부분을 해결해 줄 거예요.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을 통해서 향후 새롭게 계획하고 있는 게 있다면 간략히 알려주세요.

김금순 : 코로나의 영향으로 한자리에 많은 분들을 초대할 수는 없는 상황인데요. 극복할 수 있도록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와 콘텐츠 기획으로 고객과 소통할 계획 이예요. 고객과 함께 자연을 체험하고 값진 사례를 교류하고자 싶기도 해요. 나아지길 바랄 뿐이죠. 한 분 한 분의 행복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그 즐거움이 지속 가능하도록 가까운 시일안에 우리 모두 함께했으면 좋네요. 무엇보다 건강 유의하시길 바라요.

 

오세민 : 지방 또는, 시간이 되지 않아 부득이하게 매장 방문이 어려우실 분들 그리고 아크테릭스에 지속한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과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계획입니다. 1주년을 맞이하여 인스타그램 @arcteryx.seoul 계정을 공식적으로 개설했어요. 아크테릭스 코리아 본사의 정식 허가를 받았어요. 아크테릭스 코리아 계정은 좀 더 브랜딩에 맞춰서 진행되었다면, 플래그십 서울 계정은 좀 더 친근하고 친절하게 운영할 예정 이예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보려 하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정찬호 :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스타그램의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열심히 아이디어를 내볼 생각입니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이양이면 많은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또 다음 2주년, 3주년 그때, 오는 1주년 보다 더 기념할 수 있는 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예지 : 벌써 1년이 흘렀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돌이켜보면 많은 노력들이 있었어요. 차근차근했던 게 이제 플래그십스토어 다운 모습을 보인 게 아닌가 싶네요. 물론 우리를 믿고 지원해 준 본사의 도움도 있었기에 오늘의 기념을 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정호진 대표님과 관계자분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의 대해서 이야기하면요. 그동안에는 플래그십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만 운영했는데, 이번 1주년을 통해 인스타그램 @arcteryx.seoul 계정을 개설했어요. 소통의 범위를 한층 더 확장한 셈이죠. 당연한 이야기긴 하지만 카카오 플러스도 그대로 운영이 돼요. 동시에 저희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재미있는 콘텐츠도 게시될 예정이에요.

 

특히 이번 1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가 인스타그램에 준비되어 있어요. 한번 피드나 저희 프로필을 검색해보세요. '아크테릭스 서울' 전용 3D 스토리 필터도 만들었어요. 글로벌 전체에서 최초로 알고 있어요. 1주년 이벤트 중에서 이 필터를 사용하고 스토리 게시 유지시간 24간 이내 방문하면 버드로고 키링을 증정도 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정 수량이 있으니 관심이 있으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의 이벤트도 있는데요. 어쩌면 구독자분들도 꽤나 관심 가질 수도 있겠네요.

 

인스타그램  '#아크 우리의 1년' 해시태그 이벤트입니다. 다양한 이야기와 축하 메시지를 공모 받아 11/8(일)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소통하며 나누는, 비대면의 방식으로 처음 시도하는 일종의 커뮤니티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아요. 기간 내 게시된 해시태그를 통해 저희 스토어 어드바이저가 사진을 선정하여 아크테릭스의 상품을 증정할 거예요. 이왕이면 배러위캔드 독자분들 중에 꼭 아톰LT후디의 주인공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Author

이철빈

아크테릭스 | 베일런스 마케터

IntInterviewee

김금순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 매니저

정예지

- 아크테릭스 커뮤니티 마케터
- 산악스키 국가대표
- 트레일 러너

오세민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 어드바이저

정찬호

아크테릭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 어드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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