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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출시된 툴레(Thule) 캐즘(Chasm) 그동안 내후성이 우수하고 활용도가 좋은 더플백으로 알려져 있었고 이 컬렉션은 많은 사랑을 받으며, 성공적이었습니다. 그에 따라 이번에 3개의 새로운 모델이 제품 라인에 추가되었는데 휠드, 캐리 온, 백팩 등으로 기존의 4 개의 크기 더플백에 3가지 모델을 더해 총 7 가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더플백은 올리브(Olivine)와 오텀널(Autumnal) 등 2가지의 새로운 컬러 웨이가 추가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의 캐즘 더플백을 국내의 경우 캐즘 2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사이즈

기존에는 파타고니아의 더플백 블랙홀 35리터 2개를 사용했었고, 최근에는 캐즘 더플백은 70리터와 90리터를 사용했습니다. 일상적인 활용도는 70리터가 좋았는데, 아무래도 90리터는 1박2일 여행에서 사용하기에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당일 여행이나 숙소를 이용하는 1박2일 여행에는 40리터의 사이즈가 좋을 것 같고 캠핑 등의 여행에는 침낭, 옷가지, 잡다한 장비들을 한데 모아 수납하기에 70리터가 적당합니다.


수납


큰 입구 덕분에 장비를 넣고 빼기 용이하며, 내부에 메쉬 포켓이 있어 효과적으로 내용물을 분배하여 수납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는 독립된 포켓이 있어 작은 소품을 넣기에 적합합니다.






원단

원단은 840데니어로 높은 수준의 내구성과 내후성을 가진 방수 타폴린입니다. 여기에는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유해한 화학 첨가제인 ‘프탈레이트'가 없습니다. 가방의 입구 지퍼는 방수 처리가 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는 물의 유입을 막을 수 있도록 덮어주는 형태로 방수 원단과 더불어 악천후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합니다.



편의성

더플백은 초기에 전용 파우치로 패키지 되어있는데 이 파우치는 더플백을 빼낸 후 단독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 두꺼운 원단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넣기는 조금 버겁습니다.



숄더 하네스를 이용하여 배낭 형태로 사용하거나 분리하고 손잡이를 이용해 운반할 수 있습니다. 어깨 벨트는 금속으로 된 파츠와 버클 클립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해체하거나 설치할 수 있는데, 파타고니아 블랙홀의 방식보다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어깨 끈은 약간의 패딩 처리가 되어있어 배낭 형태로 착용하였을 경우에 괜찮은 착용감을 주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이동해 보진 않았지만 차량까지 이동을 하는 등의 근거리에서 부담이 없었습니다.




어깨 끈을 사용하지 않고 손잡이를 활용해 운반할 수 있다.



손잡이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정리가 잘 되도록 고정된다.



가격

캐즘 시리즈의 가격은 40리터 155,000원 / 70리터 165,000원 / 90리터 175,000원 / 130리터 195,000원 등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이는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캐즘 더플백 70L는 넉넉한 크기와 넓은 출입문으로 장비를 수납하는데 편리했습니다. 어깨 스트랩은 빠르게 전환되며 패딩처리되어 있어 괜찮은 착용감이며, 높은 수준의 내구성과 내후성의 제품으로 여행이나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활용될 수 있는 더플백입니다.

사양

Thule Chasm 70L
브랜드
Thule
최적 사용
Travel
볼륨
70 L
무게
1800 g
메인 원단
Phthalate-free TPE laminate(820D nylon base)
토르소 조절
No
방수
Yes
가격 원화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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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

Chief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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