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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PETZL ACTIK CORE

Lighting 2017.09.04 03:06
まさ さと
하이킹 블로그 Unlimited 운영자


PETZL ACTIK CORE


마침 1개월 정도 전에 이런 기사를 쓰고 헤드램프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관심이 있던 PETZL의 ACTIK CORE가 7월 하순경부터 일본매장에도 입고되기 시작하고 이제 드디어 실물을 볼 수 있는 시점.


앞의 기사에도 썼는데, ACTIK CORE은 이번 시즌 헤드 램프 중에서는 뛰어난 가격 대비 성능을 자랑하며 (350lm에서 실제 구매가격이 6000엔, 게다가 USB충전 방식 배터리도 붙어 있는)일제히 매장에서 매진 속출. 8월에 들어서니 Amazon에서도 재고 없는 상태가 되고, 어라! 이러다 혹시 못사는거아냐? 라는 일본인 특유의 "품귀"나 "매진 임박!"이라는 소리를 듣자 순간 물욕 지수가 급상승해 결국 실물도 보지 않고 재고가 있던 온라인 숍에 바로 구입했어요.



그렇지만 많은 생각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여러가지 고민했지만 역시 다음의 3가지 점이 컸어요.


  1. USB충전은 빼놓을 수 없다
  2. 콘스턴트라이팅을 실감하고 싶다.
  3. 페츨을 쓰고 싶다.

끝까지 고민했던 Black Diamond의 ReVolt2017도 lm 수는 거의 같은 것으로보고 있는데 다만 전통 헤드 램프 PETZL의 실력을 알고 싶었습니다. 구입 후 일주일 정도 아직 산에는 안 갔지만 First Look느낌의 리뷰를 한번 적어 봅니다.


내용물은 이런 느낌. 패키지 뒤쪽에 설명서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PETZL 스티커와 NOCTILIGHT의 광고. USB케이블, 충전식 배터리 "CORE", 그리고 본체입니다.




컬러가 레드나 블랙 밖에 선택할 수 없었기 떄문에 왠지 PETZL다운 레드를 선택. 백색 LED가 중앙과 오른쪽, 왼쪽 아래의 작은 부분이 빨간 색 LED입니다. 방사 모드와 밝기, 조사(조사)거리,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백색]

  • 약:5lm/7m/160h
  • 중:100lm/50m/7h
  • 강:350lm/95m/2h


[ 빨간 색]

  • 점등:2lm/6m/40h
  • 점멸:최대 시인 거리 700m/350h



헤드 밴드에는 리플렉터  "ACTIK"로고.



밴드의 조정 부분에는 휘슬이 포함. SOS 모스 신호를 내는 방법도 써 있습니다. 덧붙여서 아시는 바라고 생각 합니다만, SOS 모스 신호는 국제 규격에서 공통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기억해 두면 언젠가 도움이 됩니다.



램프 본체의 각도.이것이 표준.



이것이 최대. 여기까지 4단계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본체를 열어"CORE"을 장착한 상태. 참고로 전원은 이"CORE"이외에도 알칼리 전지, 리튬 배터리, 니켈 충전지가 사용 가능합니다.



"CORE"를 뺀 상태. BlackDiamond의 ReVolt는 이 배터리 장착 부분에 히트 싱크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이쪽은 그러한 것은 없습니다.



전원 스위치는 몸통 상부에 있고, 클릭감이 있어 쉽습니다. 이번에 Black Diamond로부터 환승하면서 걱정한 것 하나가 이 조작 모드의 차이인데 몇분 만에 익숙해졌습니다. PETZL은 조작 모드가 단순하기 때문에 적응하기도 빨랐습니다.


1클릭 → 흰색의 약으로 출발

다시 1번 클릭 → 중으로

다시 한번 클릭 →강으로

다시 한번 클릭 → 꺼짐


이들의 조작은 3초 이내에 실시되는 것으로 모드 전환, 3초 경과한 후에 다시 전원 스위치를 누르면 꺼집니다. 각 모드에서 전원 스위치를 길게 누르면 적색 ↔ 흰색의 전환으로 적색 모드로 바꾸도 나서 3초 이내의 조작으로 깜박거리며 변경되는 구조.


특히 좋다고 생각한 것은, 우선 전원을 켠 후 시작하는 것이 약한 모드라는 것. 동행자가 있는 경우나 대피소에서 배려 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쓰고 있는 BlackDiamond의 ReVolt는 점등 하면 바로 강 모드이므로 아래를 향해서 전원을 켠 뒤 디밍으로 감광하고 상대를 향하거나 하는 배려가 필요했습니다. 이 디밍이 없는 것도 궁금했었는데, 출발이 약한 모드라서 전혀 신경쓰이지 않네요.



PETZL CORE의 장점은 이렇게 배터리를 별도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CORE가 충전 부족이어도, 예비 배터리로 운용하면서 그 사이에 충전이 가능합니다. ReVolt의 경우는 본체에 전지를 넣거나 별도 충전기를 들고 다니지 않으면 운용과 병행한 충전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것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충전 시간은 약 3시간. ReVolt의 경우는 5~6시간 걸려서 그것보다 빠른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구형 CORE배터리는 용량이 900mAh이었지만, 새로운 CORE는 1250mAh로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다만 새 CORE는 2017년 모델 이후의 헤드램프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옛 모델 사용자는 좀 섭섭할지도.



본체만 실측 약 58g.



CORE는 약 23g



총 약 81g이었습니다. 공식 스펙에서는 82g이 되고 있는데, 이는 개체 차이?



ReVolt는 약 102g. 21g도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마음에 걸리는 밝기입니다만... 가장 사용 빈도가 높아질 것인 "중" 모드에서도 상당한 밝기로 일반 하이킹이라면 완전 충분한 광량입니다.



↑"중"모드 그럼,"강"모드는 얼마나?



사진 흔들려서 죄송. 제대로 된 것은 산에서 찍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느낌으로는 "시야의 모든 것이 빛난다"와 같은 느낌입니다.  솔직히, 단독으로 산이나 파티를 짜고 선두를 걷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쓰기를 망설이는 정도의 밝기입니다. 이 상태에서 뒤에서 일행이 불러도 천진 난만하게 바로 돌아보면 안 됩니다. 진짜로 동행자의 눈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회사마다 차이가 있을텐데, PETZL은 더 뽀얀 불빛, Black Diamond는 다소 황색을 띤 불빛이었습니다. 흰색에 가까운 곳이 눈의 피로는 적기 때문에, 이쪽도 PETZL우세.


집 주변에서 사용해 본 느낌은 매우 간단하고 사용하기 편하다! 그리고 광량도 충분하고 연속으로는 2h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강"모드는 여차할 때 꽤 도움이 됩니다. 또, 실은 집안 침실에서, 일주일 동안 수면 전에 30분 가량을 계속 중 모드로 침대 사이드 조명 대신 써 봤는데 ReVolt때에 느꼈던 며칠 후의 밝기 감퇴는 아직 느껴지지지 않습니다. 콘스턴트라이팅 가공할 만한 밝기가 유지되므로 결과적으로 불필요한 충전 횟수도 줄고 경제력도 있네요.


자, 여기까지는 칭찬이었습니다만 신경쓰이는 점도 있습니다.


  • 배터리의 잔량 표시가 없다. 충전 중에 충전 완료 램프는 있지만, 적어도 3단계 정도의 미터로 알게 해주면좋았을거같다.
  • 본체의 방수성은 IPX4상당하지만 CORE는 어떨까? 본체는 꽤 틈이 있어서 신경이 쓰입니다.
  • 헤드 밴드를 떼어 낼 수 없다. 굉장히 땀흘릴 때는 밴드를 씻고 싶지만, 빼도 되나요? 왠지 떼질거같지만 몇번해도 안되었습니다.


위에 올린 점은 Black Diamond의 헤드램프에서는 모두 없었던 것이어서 향후 개선되면더 더 좋은 헤드램프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산에서 사용하면서 소감을 리포트하고자 합니다.




  • PETZL ACTIK® CORE
  • 밝기 : 350 루멘
  • 무게 : 82g
  • 최대 거리 일반 전지 사용시 : 10m ~ 90m
  • 사용 시간 : 2시간 ~ 160시간
  • IPX 방수등급 : IP X4
  • 조명유형: 광각, 집중광, 적생 조명
  • 배터리: AAA배터리 x 3, 충전식 코어 배터리 1250 mAh)
  • 브랜드 : PETZL
  • 가격 : 115,000원



'PETZL ACTIK CORE' 시리즈 보기

  • 1. 헤드램프 PETZL이냐 Black Diamond냐?
  • 2. [Review] PETZL ACTIK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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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f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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