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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이재훈

[Review] 제로그램 트레일블레이저 UL

Sleeping Pad Update 2018.06.08

2018년 제로그램에서 COMPORT와 UL 두 가지 타입으로 자충매트를 출시했다. 국내에서 매트를 처음 만들어 낸 것은 아니지만 사실 기대가 되었다. 단순히 캠핑을 위한 매트는 많지만, 하이킹 트레킹 환경을 고민해서 접근한 국내 브랜드 제품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

이재훈

LighterPack.com을 활용한 여름하이킹 장비리스트

Guide Update 2018.08.02

일본의 하이커들이 가끔 사용하는 장비 챠트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직접 만들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알고보니 lighterpack.com 사이트에서 간단한 회원가입을하고 작성할 수 있는 것이었다. 장비의 자랑글이 아니라 각자의 장비 지식과 개인이 좋아하는 장비의 흐름을 ...

이재훈

MYOG : 나의 타프 제작기 with Cayl

Shelter / Tarp Update 2018.10.16

여름 때 부터인가? 의재씨(Cayl)와 오고 갔던 얘기중 타프를 한번 만들어 보자는 얘기가 있었다. 9월에 하려고 계획을 잡았었는데 벌초로 인해 미뤄지고 추석이 지나고 9/30일에 드디어 모이게 되었다. 모이기 전 각자의 타프 아이디어롤 생각해 오는 것이 전부였다. 모...

이재훈

[Review] CAYL Mari 32L Pack (BetterWeekend Ver)

Backpacking Packs Update 2019.01.22

작년에 Cayl(케일)에서 새로운 배낭을 출시했었다. 잘 사용하는 배낭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30L 급의 배낭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던 터라 여러 브랜드의 배낭 타입을 고려하고 있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배낭 HMG southwest 55L (구형) _ 910gHMG summi...

이재훈

[Review] Zerogram Zero1 Pathfinder MF Tent

Backpacking Tent Update 2019.05.13

최소한의 장비 (기능의 발견) ​하이킹 장비 중에는 상황에 맞춰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 물론 상황과 경험에 따라 그 장비가 가진 기능을 충분히 사용할 때도 있었지만, 넘치는 일이 대부분이었다. 되려 부족했던 경험이 드물었다. 조금씩 장...

이재훈

Ready for Ott Packing list

Guide Update 2019.10.30

Ready for ott 정선 Ott 하이킹 이벤트에 앞서 자신의 장비 패킹을 미리 올려보는 이벤트(#readyforott)다. 사실 걷는 것은 개인 체력을 키워야 하는 것이고, 장비를 패킹하는 방법이나 구성은 타인의 배낭 내용물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되고 정리할 수 있다. 이번에 인스...

이재훈

[Review] NEMO Tensor™ Alpine Air Pad (2)

Sleeping Pad Update 2020.01.29

벌써 작년이 되어버렸다. 늦 여름에 니모 텐서 알파인 에어패드를 획득하고, 쌀쌀한 계절이 오기를 기다렸다. 당시에는 이 스펙을 활용할만한 계절이 아니었다.   사양 최적 사용 등반, 백패킹 패드 타입 팽창식 패드 패드 형태 머미형 사용 인원...

강선희
김효정
이재훈

[Review] Pre Tents Soloist tent

Backpacking Tent Update 2020.03.25

Pre Tents는 중국의 The Free Spirits Tents(TFS)와 홍콩의 아웃도어 기어 브랜드 TARA POKY의 파운더 Tara가 협력하여 만든 텐트 브랜드입니다. 25년 이상의 텐트 제조 노하우를 갖춘 TFS의 기술력과 경량성, 창의적인 디자인을 더해 높은 품질의 텐트들을 선보이고있습...

이재훈

Ott X HBMD 파우치 제작 기록

Pack accessary Update 2020.04.16

1. MANUFACTURE / 제작 노트 ​작년의 파우치 작년 가을에 가지고 있던 큐벤 원단으로 뭔가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만들어 판매를 했었고, 베러위켄드의 선희 씨에게서 연락이 왔다. 사실 그전에도 뭔가를 만들자 하는 비슷한 얘기를 한 적...

이재훈
강선희

[Review] Corner trip Packable soft cooler

Cooler Update 2020.07.09

코너트립(cornertrip)은 주문 제작 방식으로 제품에 커스텀이 가능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번에는 코너트립의 소프트 쿨러의 멀티 테스터 리뷰입니다. 소프트 쿨러의 보냉 시간은 시중의 제품들이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쿨러의 지속시간이 실제로 하이킹에서 사용할 때 ...